[돌발포토] 동대문에 울려퍼진 'TSM 챈트!' 자낳대 2019 파이널 현장 풍경기

포토뉴스 | 남기백, 박태균 기자 | 댓글: 18개 |
22일 오후, CJ ENM 다이아 TV가 주최하는 게임 크리에이터 축제인 '게임콘 2019' 현장에서 자본주의가 낳은 돼회(이하 자낳대) 2019 파이널 결승전 TSM!!!?(이하 TSM)과 HPX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그동안 화면 속에서 보던 나의 '최애' 스트리머를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팬들로 현장이 가득 찼는데요.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보답이라도 하듯, 양 팀은 풀세트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경기의 수준과 스케일이 점점 진화하고 있는 자낳대. 벌써 2020년의 모습이 기다려지는데요. 과연 2019년 마지막 자낳대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사진으로 그 현장을 만나보세요!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이 모여있는 이 곳!



▲바로 자낳대 2019 파이널 현장입니다.



▲차근차근 세팅 중인 무대들



▲부상으로 주어질 AMD CPU들이 무대 위를 장식하고 있네요.



▲하나..만..주시면..안되겠죠...



▲자 어쨋든 무대 세팅도 끝나가고



▲선수들은 무대 뒷편에서 대기 중입니다.









▲김영일 캐스터의 호명과 함께



▲드디어 선수 입장~!



▲자낳대에 선수와 코치로 함께했던 '강퀴' 강승현 해설. 이번엔 중계석에서 함께하네요.



▲사전 인터뷰가 빠질 수 없죠.



▲HPX 팀부터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경청 on



▲잘생긴 우롸좌...



▲정장으로 감독포스 on









▲현장의 열기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초미남 얍얍









▲HPX의 정글러 피유 선수!



▲실물은 그렇게 크진 않았던 빅헤드 선수



▲카드게임 대회에서 자주 보던 플러리 선수



▲마지막으로 서포터 혜요 선수까지!



▲역시 카드게임에서 많이 보던 던 선수.



▲TSM의 정글러 치킨쿤 선수



▲TSM 팀명의 주인공, 지수소녀 선수!



▲원딜러 오킹 선수



▲마지막으로 서포터 노돌리 선수까지



▲유쾌한 사전 인터뷰가 종료됐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합 한번 빡!



▲손도 풀어주고



▲진영 선택을 끝으로 이제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합니다.



▲경기하는 모습도 잘생겼네요.




































▲진지한 피드백이 이어집니다.



▲명경기를 보여주는



▲양 팀의 선수들









▲밴픽 역시 치열하게 진행됩니다.


















▲TSM의 코치로 함께했던 '와디드' 김배인 선수



▲풀세트 접전 끝에



▲TSM이 최종 승리를 거머쥡니다.



▲TSM! TSM! TSM!



▲함께 기뻐하는 팀원들



▲우승 상금 천만원 획득!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해주는 게이머들의 파트너 AMD 라이젠 5 3600을 차지할 주인공은...



▲TSM의 에이스, 지수소녀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뿌-듯'



▲TSM! TSM! TSM!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던 자낳대 2019 파이널



▲이렇게 모두 무사히 마무리 됐습니다.









▲내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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