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ut] 화창한 가을하늘을 닮은 그녀 - 윤수빈 아나운서 화보

포토뉴스 | 남기백, 유희은, 박태균 기자 | 댓글: 29개 |



2020 LCK에 새롭게 합류한 윤수빈 아나운서. 비록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진 못했지만 스크린을 통해 비춰지는 그녀의 수줍은 모습에 팬들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입커누나', '리본누나'와 같이 귀여운 별명도 함께 생겨났죠. 하지만 실제로 만난 그녀는 '털털하고 까불까불한 성격' 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 많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화보촬영에 어색한 듯 연신 웃음을 터뜨렸지만, 카메라에 담긴 윤수빈 아나운서의 모습은 늦가을의 투명한 하늘보다 더욱 화창하게 빛났습니다. 꽤나 쌀쌀했던 촬영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윤수빈 아나운서의 미소를 사진을 통해 만나보세요.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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