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2021 시즌 첫 개인전 정상을 가려라! 카트리그 시즌1 개인전 풍경기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8일 오후 7시, 서울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1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개인전 결승에 진출한 8명의 선수는 이재혁, 박인수, 김승태, 유창현, 송용준, 박현수, 최영훈, 김지민 선수로 2021 첫 시즌 우승컵을 향해 모두가 치열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오늘 경기는 장기전 양상에 동률까지 겹치며 삼자 재경기까지 돌입한 접전이었죠. 결승에 진출한 유창현 선수와 박인수 선수 역시 다섯판을 꽉꽉 채우며 마지막까지 우승자를 알 수 없는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길었던 경기 끝에 결국 우승 트로피는 유창현 선수가 차지하게 됐는데요.

치열했던 오늘의 2021 카트리그 시즌1 개인전 결승 현장,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개인전 우승자를 기다리고 있는 영롱한 트로피...



▲현장은 세팅 중인 선수들로 가득합니다.



▲우승 트로피를 다시 한 번 노리고 있는 이재혁 선수









▲방송을 준비 중인 최시은 아나운서



▲몰래 촬영하다가 들켰습니다.



▲어느 덧 시작시간. 무대 앞에서 대기 중인 선수들!



▲한 명씩 무대 중앙으로 향합니다.
























▲결승답게 치열하게 진행되는 경기






▲'거 참 쉽지 않네요..'



▲숨 돌릴 틈 없이 경기가 진행됩니다.



▲가장 먼저 80포인트를 선취한 유창현 선수와



▲이례적인 삼자 재경기를 통해 박인수 선수가 결승으로 진출합니다.



▲마지막까지 승부를 펼쳤던 같은 팀의 박현수 선수와 찐한 포옹을 나누는 박인수 선수



▲결승 상대인 유창현 선수와도 훈훈한 포옹을 나눕니다.



▲과연 길었던 이 승부의 마지막은 누가 장식하게 될까요?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국 우승 트로피는 유창현 선수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2021년 첫 개인전 우승자는 유창현 선수로 결정됐습니다.



▲다음 주 팀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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