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ut]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윤수빈의 선재도 여행기

포토뉴스 | 남기백, 박태균 기자 | 댓글: 22개 |
2020년 11월에 진행한 첫 화보 촬영 이후, 약 1년 만에 윤수빈 아나운서와 인천 선재도에서 두 번째 화보 촬영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나자마자 감당하기 어려운 텐션으로 쉴 새 없이 까불대던 그녀였지만, 막상 카메라 앞에 서자 "사진 찍히는 실력은 작년이랑 똑같은데..."라며 조금은 수줍은 모습을 보였죠.

그러나 이조차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다시 신이 나버린 윤수빈 아나운서는 스스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숨길 수 없는 매력을 한껏 발산했죠. 온갖 소품으로 가득했던 아기자기한 카페를 시작으로 자그마한 해변과 그리스풍 건물을 거쳐 석양이 물든 목섬까지, 윤수빈 아나운서의 고품격(?) 나들이 과정을 담은 사진입니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