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풍경도 4강 답다, 코스플레이 가득한 MSI 현장

포토뉴스 | 장민영 기자 | 댓글: 15개 |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의 4강 토너먼트 스테이지 무대가 27일(금) 열렸습니다. 4강부터 부산 벡스코는 이전 스테이지보다 더 많은 관객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는데요. 더 많은 현장 관객이 합류하는 만큼 경기전부터 더 뜨거운 열기의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전 스테이지보다 많은 코스어들이 현장의 열기를 더 해줬습니다. 아리-징크스-케이틀린-트린다미어-샤코-아지르-비에고 등 수많은 LoL 챔피언의 코스플레이를 확인할 수 있었죠. RNG 없이 EG만 남은 4강 현장이지만, 여전히 많은 팬들이 경기와 경기장 문화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 입장하면 마주하는 라이엇 스토어






▲ 역시 오늘도 쉴 틈 없는 주문 행렬!



▲ 부산시 홍보 부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얀코스'의 그녀 '플루미'는 G2 경기가 없어도 일합니다!









▲ 엄청난 인기의 잔나와...






▲ 아펠리오스는 역시 눈빛



▲ 화장실 앞?을 지키는 드레이븐



▲ 경기장 안에선 '아케인' 한편 찍습니다






▲ 경기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 일찍 도착한 티모 커플에게



▲ 어둠이 다가옵니다...



▲ 은신이 풀린 샤코, 짜잔



▲ 모니터가 녹아내릴 듯한 눈빛 '임팩트'



▲ 쉽지 않네...



▲ 미소를 잃지 않은 EG 미드 '조조편'



▲ 코스프레 고되다...



▲ 4강 T1-G2 현장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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