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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I] "AL '타잔'-'카엘' 제일 경계" BLG '나이트'가 말한 LPL 내전 BLG의 '나이트'는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FLY를 3:2로 꺾고, 팀워크 보완을 다짐했다. 그는 FLY전에서 '쿼드'의 카시오페아를 집중 견제했으며, AL과의 LPL 내전에서는 '타잔'과 '카엘' 듀오를 경계했다. '나이트'는 AL이 강팀이며 팀워크가 뛰어나다고 평가하며, 다음 경기에서 다양한 챔피언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9
• [MSI] 빛을 보지 못한 질리언 픽...'쿼드' 송수형이 전한 경기장 밖 이야기 FlyQuest '쿼드' 송수형은 BLG와의 MSI 패배 후 마지막 5세트 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질리언 픽이 상대 조합에는 좋을 수 있지만, 팀 조합에는 좋지 않았을 수 있다고 자책했다. '쿼드'는 이번 MSI에서 세계 최고 팀들과의 경쟁으로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고백하며, LCK나 LPL 팀을 이기고 싶었지만 실패해 아쉽다고 전했다. 그는 다가오는 EWC에서 더 좋은 결과를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9 2
• [인터뷰] K-게이머를 주목하는 글로벌 리워드 플랫폼, 미스트플레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간에 따라 포인트를 받는 게임 리워드앱이 게임사와 게이머 모두에게 윈윈인 앱으로 주목받고 있다. 게임사는 자사 게임을 리워드앱을 통해 알릴 수 있으며, 게이머는 이를 통해 다양한 게임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동시에 그렇게 모은 포인트를 문화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그렇게 접한 게임이 취향의 게임이라면 금상첨화다. 게임을 즐기는 것만으...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7-08
• [MSI] CFO '준지아', "AL 타잔, 큰 심장을 가진 선수" MSI 2025에서 AL에게 패배하며 탈락한 CFO '준지아'는 인터뷰에서 실력 부족을 인정하고 겸허하게 패배를 받아들였다. 그는 AL '타잔'과의 대결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T1 '오너'와 '타잔' 모두 안정적인 플레이가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번 MSI에서 다전제 경험을 통해 사이드 관리, 드래곤 한타 포지션, 운영 등 많은 것을 배웠으며, 다가오는 EWC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8 2
• [MSI] CFO '홍큐',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MSI 경험으로 EWC 준비" CTBC Flying Oyster(CFO)의 '홍큐' 선수는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에서 AL에게 패배 후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AL의 'Shanks'를 높이 평가하며, 이번 MSI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홍큐'는 다가올 e스포츠 월드컵(EWC)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8 2
• [MSI] T1 '오너' "주말 오전부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 T1이 6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2라운드에서 BLG를 3:0으로 제압했다. 금일 T1은 1세트부터 3세트까지 BLG에 비해 훨씬 여유롭고 단단했으며, 큰 위기 없이 경기를 잘 풀어갔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오너' 문현준은 "BLG라는 강팀이라 사실 많이 걱정하고 준비도 하고 왔는데 3:0으로...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7-06 5
• [MSI] CFO '카이윙' 10년 롱런 비결? "나는 아직 LoL을 사랑해" CFO가 6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1라운드에서 유럽의 MKOI를 3:1로 잡았다. 이전 경기에서 T1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던 CFO는 확실히 MKOI보다 강했다. 승리 후 CFO 서포터 '카이윙'은 "되게 설레고 우리가 새로운 역사를 쓰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좋은...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7-06
• [MSI] 젠지 '기인', "LPL은 여전히 위협적... 다음 상대는 T1 희망해" 젠지 '기인', MSI 2025 승자조 결승 진출 소감 밝혀. 7월 5일 AL과의 경기 후 그는 팀워크를 21연승의 핵심 요인으로 꼽으며 LPL 팀을 경계했다. 다음 라운드에서 T1과의 LCK 대결을 희망하며, 누가 올라오든 젠지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5 2
• [종합] 코지마 히데오가 생각하는 '연결의 의미' SIEK는 7월 4일 신촌에서 '데스 스트랜딩 월드 스트랜드 투어 2 서울'을 개최, 코지마 히데오 감독과 신카와 요지 아트디렉터, 웨슬리 응 케이스티파이 CEO,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참석했다. 개발진 토크, Q&A,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코지마 감독은 '연결'의 의미와 게임 개발 과정에서의 고충을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규만 | 작성시간 07-05 3
• [MSI] FLY '쿼드', "캡스에게 밀렸다" 승리 속 겸손함, 다음 상대는 BLG? FlyQuest '쿼드' 선수,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1라운드 G2 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3:0 승리 후 인터뷰에서 "3:0으로 이길 줄 몰랐다"며 기쁨을 표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캡스' 선수에게 밀린 점을 아쉬워하며, 다음 경기를 위해 "자만하지 않고 배워서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승리 요인으로는 "정글 차이"를 꼽았으며, T1과 BLG 중 BLG가 더 가능성 있는 상대라고 예측했다. 그는 '페이커'와 '나이트' 선수에게 배우는 자세로 임하되, 밀리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5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진행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5
• [MSI] G2 '한스 사마', "패배는 언제나 비참하다... EWC에서 증명할 것" G2 '한스 사마' 선수는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1라운드에서 플라이 퀘스트에게 0:3으로 패배한 후 인터뷰에서 "비참하고 실망스러웠다"고 자평했다. 밴픽은 괜찮았지만, 싸울 준비가 부족했고 한타에서 자신감이 없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연습 부족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으며, 멘탈 재정비 후 EWC에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5 1
• [인터뷰] “장애율 0%, 방송 수 3배 증가”…제페토가 텐센트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 텐센트 클라우드가 올해 한국 시장 진출 7주년을 맞았으며, 한국은 아시아 시장 중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텐센트 클라우드 코리아 허정필 컨트리 매니저(지사장)는 "단순히 시장 규모 때문이 아니라, 한국 게임사들이 가진 문제점(Pain Point)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소개했다. 대표적인 사례는 네이버 Z의 메타버... 인터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7-04
• [MSI] T1 '도란' "T1에서의 첫 국제전, 위기 있었지만 승리해 기뻐" T1이 4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CFO와 대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제 T1은 BLG를 만난다. CFO의 뛰어난 경기력에 의해 위기를 맞이했던 T1이지만, 4세트 승리 후 5세트에서는 T1 특유의 침착하고 깔끔한 플레이를 통해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도란' 최현준은 "MS...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7-04 2
• [MSI] BLG '나이트' "CFO 만나면 쉽지만, T1과 붙고 싶다" BLG가 4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 MKOI와 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나이트'는 "이겨서 기쁘지만, 실수가 많아서 보완이 필요하다. MKOI의 경우 라인 스왑을 잘하더라. 3:1로 승리했는데, 내 생각에는 한 세트 정도 내준 것은 우리에게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7-04 1
• [독점 인터뷰] 10주년을 맞은 '위쳐3', 그리고 CDPR의 이야기 여러분의 인생 게임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꼽기는 참 힘들지만, 제 인생 게임 중 하나는 CDPR의 ‘더 위쳐3: 와일드 헌트’입니다. 몇 번을 플레이하고 또 플레이해도 위쳐3가 주는 그 즐거움은 여전하거든요. 위쳐3는 2015년 출시 후 뛰어난 내러티브와 완성도로 명작의 반열에 오른 타이틀입니다. CDPR을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로 만든 것 역시 위쳐3... 인터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7-03 3
• [MSI] 젠지 만나는 AL '타잔', "살살 해줘라 지훈아!'" 2025년 7월 3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MSI 2025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FlyQuest를 3:1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Anyone's Legend(AL)의 정글러 '타잔' 이승용 선수가 승리 소감과 함께 다가올 젠지와의 빅매치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타잔'은 팀 자체 첫 국제대회이자 자신의 첫 MSI 승리에 의미...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7-03 2
• [MSI] 국제전 데뷔 젠지 '듀로' "'카엘'있는 AL과 대결 기대" '듀로' 주민규가 무난한 국제전 데뷔를 치렀다. 젠지는 금일 펼쳐진 G2 e스포츠와 2025 MSI 브래킷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1세트를 완패하며 다소 불안한 게 아닌가 싶었지만 기우였다. 2세트부터는 LCK에서 막강한 힘을 보여주던 젠지의 모습을 제대로 나오면서 패승승승으로 G2를 제압하고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하 젠지 서포...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7-02 2
• [MSI] 젠지 '캐니언' "AL, 팀적인 합이 좋은 팀" 젠지가 2일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5 MSI 브래킷 스테이지 첫 경기에서 G2 e스포츠를 3:1로 제압했다. 1세트 완패를 당하며 불안했던 젠지지만, 2세트부터는 우리가 알던 젠지의 모습으로 G2를 상대로 3연승에 성공하며 3:1로 승리했다. 경기 후 '캐니언' 김건부는 "G2와 대결이라 기대하면서 했다. 힘든 부분도 있었지...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7-02 1
• [인터뷰] 듄: 어웨이크닝, "게임을 듄에 맞춘 생존 MMO" 펀컴(Funcom)의 신작 '듄: 어웨이크닝'이 지난 6월 10일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순항 중이다. 7월 2일 기준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 평가(80%)를 받으며 팬들의 기대를 현실로 증명하고 있다. 서면 인터뷰를 통해 '듄: 어웨이크닝'의 현재와 앞으로의 계획을 미리 살펴볼 수 있었다. 서면 인터뷰에는 스콧 주니어(Scott Junior) 총괄 프로듀... 인터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7-02
• [MSI] G2 '브로큰블레이드', '기인'과의 대결 예고 "단단히 준비해 오시길!" G2 '브로큰블레이드' 선수가 MSI 2025 플레이-인 최종전 승리 후 젠지전 각오를 밝혔다. 그는 피로감을 토로하면서도 젠지 '기인' 선수와의 대결에 "비밀병기"를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개인 경기력에 불만족스러워하면서도 GAM전 승리에 만족하며 메인 스테이지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기인'에게 도발 섞인 메시지를 보내며 "단단히 준비해 오라"고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30 9
• [MSI] "내가 밴픽에서 고집부려 패배해..." 아쉬움 전한 GAM 정글러 'Levi' GAM Esports 'Levi' 선수는 MSI 2025 플레이-인 최종전 패배 후 밴픽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특히 애니-비에고 콤보를 예상했음에도 바이 픽을 고집한 점을 패인으로 꼽았다. 그는 G2와 대등하게 겨루며 팀 성장을 확인한 것에 만족하며, 다가오는 7월 EWC에서 전략 및 멘탈적인 보완을 통해 더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30 1
• [MSI] Anyone's Legend '카엘', "케리아와의 대결 기대해...많이 배우고 싶다" 2025 MSI에 참가하는 AL의 서포터 '카엘'은 인터뷰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현지 적응에 문제가 없으며, 스크림 환경도 중국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카엘'은 이번 패치로 기존 메타, 특히 라인 주도권과 오브젝트 싸움이 중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만나고 싶은 팀으로는 T1을 꼽으며 '케리아'에게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우승 후보로는 LCK 팀들을 예상하며,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30 1
• [MSI] MKOI 'Jojopyun', "고향에서 열리는 대회, 홈그라운드 버프 기대해" 2025 MSI에 참가하는 MKOI 'Jojopyun'은 "이번 대회에서 최대한 많이 배우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캐나다 홈그라운드 버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스크림에서 'Anyone's Legend(AL)'와 'BLG'가 강력했다고 평가했다. 'Jojopyun'은 '페이커'와 '쵸비'와의 대결을 희망했으며, 우승 후보로는 AL과 젠지를 꼽았다. 그는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30
• [MSI] "도전자의 마음으로 최선 다할 것" 젠지 탑 라이너 '기인'의 각오 2025 MSI에 출전하는 젠지 '기인'은 도전자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음식과 시차에 잘 적응 중이며, 새 패치에 대해서는 큰 변화는 없다고 평가했다. '기인'은 해외 팀과의 대결을 기대하며, Anyone's Legends 팀의 강점을 인정했다. 우승 후보로는 LCK와 LPL을 꼽았고, 젠지의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 그는 컨디션 관리에 힘쓰며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30
• [MSI] CFO 'Kaiwing', "우승후보는 젠지... 이유는 달라진 '쵸비'" 2025 MSI에 참가하는 CFO 'Kaiwing'은 4강 진출을 목표로 밝혔으며, 기회가 된다면 결승 무대에도 서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음식 적응에는 문제가 없으나 시차에는 아직 적응 중이라고 한다. 그는 LCK와 LPL의 강팀들과 모두 대결하고 싶어 하며, 특히 '쵸비' 선수가 있는 젠지를 우승 후보로 꼽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후회 없이 경기에 임하며 팬들에게 열정적인 모습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30
• [MSI] CFO 'Doggo', "T1 바텀은 세계 최강… 라인전에서 증명하겠다" 2025 MSI에 참가하는 CFO 'Doggo'는 "컨디션 조절과 승리"를 목표로 T1 바텀과의 라인전 승리를 다짐했다. 그는 칼리스타를 높게 평가하며, G2 '한스사마'와의 대결을 기대했다. 우승 후보로는 T1을 꼽으며, 젠지의 국제전 약세를 이유로 들었다. 'Doggo'는 배탈과 시차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지만, 각오를 다지며 대회를 준비 중이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30
• [MSI] BLG '나이트' "젠지보단 T1과 더 붙고 싶다" MSI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던 BLG가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가뿐히 통과했다. BLG는 첫 경기였던 GAM e스포츠를 3:0으로 꺾은 뒤 금일 유럽의 강호 G2 e스포츠마저 3:0으로 손쉽게 제압하며 브래킷 스테이지로 향했다. 이하 BLG 미드 라이너 '나이트'의 승리 후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생각보다 압도적인 승리였다. 예상했었나? 3:0으로 이...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6-29 8
• [MSI] GAM '리바이' "솔직히 G2와 만나고 싶어" GAM e스포츠가 MSI 2025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 퓨리아와 대결에서 3:2로 승리하며 탈락 위기에서 탈출했다. 이제 GAM e스포츠는 잠시 뒤 열리는 BLG와 G2 e스포츠 패자와 내일 BO5 경기를 치르게 된다. 경기 후 '리바이'는 "정말 너무 기쁘다. 게임을 하면서 지는 게 아닌가 하는 순간도 있었지만, 결국 승리해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6-29
• [서든 챔피언십] MVP 차지한 악마 이원상 "팀원 모두가 MVP" 악마가 28일 잠실 콜로세움에서 펼쳐진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우승을 차지했다. 악마는 이전에 패배했던 경험이 있는 FINF를 상대로 최종 결승에서 패패승승승, 역스윕에 성공했다. 0:2로 밀릴 때까지만 해도 분위기가 굉장히 좋지 않았으나 3세트 드래곤로드를 기점으로 살아난 악마는 내리 3연승을 달성하며 주인공이 됐다. 이하 우승을 차지한 악마의...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6-28
• [MSI] '빈' 천쩌빈, "새로운 BLG, 우리 자신이 가장 큰 복수 상대" BLG '빈' 선수는 MSI 2025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GAM Esports를 3:0으로 꺾은 후 "새로운 '빈'은 항상 진지하고 잘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복수 대상에 대한 질문에는 "BLG 자신이 가장 큰 복수 상대"라며 팀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G2 e스포츠와의 다음 경기에 대해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밝혔으며, 팬들에게 영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28
• [MSI]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두 머리를 한 '베이비 캐니언'의 MSI 도전 MSI 2025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G2에게 패배한 퓨리아 '타투'는 아쉬움과 함께 팀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2, 3세트의 실수를 보완하고 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타투'는 긴장감을 즐기며 팀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스크림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메타 해석과 챔피언 티어 정리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평가했다. 릴리아 픽에 아쉬움을 표하며 니달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호나우두에게 영감을 받은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우승 예상 팀으로 젠지를 꼽았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28
• [MSI] G2 '캡스', "아직 갈 길이 멀다"...우승후보로는 젠지 선택 G2 '캡스' 선수는 MSI 2025 플레이-인 1라운드에서 퓨리아를 상대로 3:2 승리 후, 팀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팀 연결이 끊긴 부분을 보완해야 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레벨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캐나다 현지 적응은 순조로우며, 스크림과 연습을 통해 메타 해석 및 챔피언 티어 정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우승 후보로는 젠지를 꼽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28 3
• [단독 인터뷰] '진보의 다리'에서 얻은 교훈: 칼바람 나락 더 신중하게 변화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칼바람나락에 새로운 챔피언 선택 방식과 신규 맵이 추가된다.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 후 10초 동안 챔피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코신의 다리 맵에서는 새로운 차원문과 투명 벽을 활용할 수 있다. 에두아르도 코르테호소 리드는 10년 넘게 동일한 맵에서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6-25 14
• [인터뷰] "창세기전 모바일, 올 겨울에 서풍의 광시곡 스토리 낸다" 라인게임즈는 창세기전 모바일의 1.5주년 업데이트에 앞서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창세기전 원작의 이야기도 후반부로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오는 7월 8일로 1.5주년 업데이트와 함께 두 번째 아우터 원 캐릭터로 창세기전3 파트2의 하이델룬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코스모스 사가의 시즌1을 종료하고, 올해 내로 창세기전2 전체 스토리 업데이트 및 서풍의 광...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6-24 11
• "불법 프로그램 차단에 앞서, 사람을 가려낸다" 아르고스 불법 프로그램 차단은 모든 게임사가 어김없이 치러야 하는 과제다. 많은 게임사가 자체적으로 정교한 탐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지만, 창과 방패의 싸움에서 부정 사용자들의 '창'은 언제나 한발 앞서 나가는 듯 보인다. 프로그램 차단, 기기(Machine) 단위 차단 방식은 PC방이나 중고 기기 거래 같은 변수 앞에서 한계를 보였다. 물론 유저 입장에서 신분증과... 인터뷰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6-24 3
• [인터뷰] 45주년을 맞은 팩맨의 새로운 도전 '쉐도우 라비린스' 오는 7월 17일 출시를 앞둔 '쉐도우 라비린스'는 팩맨 IP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변화를 선보인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5주년을 맞은 팩맨은 그간 여러 게임으로 출시된 바 있지만, 기본적인 형태는 원조의 그것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 '쉐도우 라비린스'는 다릅니다. '다크하고 쿨한 팩맨'을 모토로, 팩맨이라는 요소...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6-23
• [독점 인터뷰] 월드 클래스들의 만남: 손흥민, '포트나이트'를 말하다 대한민국 청룡장 수훈자이자 축구 국가대표팀 및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2024-25 시즌 유로파 리그 우승의 주역이며 2021-22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2020년 FIFA 푸스카스상 수상자, 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 4회 및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 8회 수상에 빛나는 손흥민 선수가 글로벌 게임 '포트나이트'와 손을 잡았다.... 인터뷰 | 기자: 이두현, 김수진 | 작성시간 06-23 2
• [인터뷰] 개발진이 말하는 진짜 혁신, 보더랜드4 기어박스는 '보더랜드4'에서 심리스 오픈 월드, 이동 요소, 루팅 시스템 등 다채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랜디 피치포드 CEO는 보이는 곳은 모두 갈 수 있으며, 탐험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오디넌스 슬롯을 통해 수류탄과 중화기를 쿨다운 시스템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했고, 다양한 무기 파츠 조합과 스킬 트리를 제공한다. 튜토리얼 시스템을 개선해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개발팀은 게임플레이와 스토리텔링을 진화시키고, 모든 측면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6-22 11
• [서든 챔피언십] 악마 김성진 "3일 동안 잠 못자...FINF에게 복수하겠다" 악마가 21일 서울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2025 서든어택 챔피언십 시즌1 결승 진출전에서 디바인을 상대로 역스윕에 성공하며 3:2 승리를 거뒀다. 초반 분위기가 좋지 않았던 악마인데, 몇몇 선수들의 슈퍼 플레이, 그리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으며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다. 이하 오늘 맹활약을 펼친 악마 김성진의 인터뷰 전문이다. Q. 패패승승승으...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6-21
• [인터뷰] 한국 게임의 숨은 조력자, 대만 퍼블리셔 '디김' 대만의 대표 퍼블리셔 '디김'은 '게임의 문화화'를 모토로 한국 게임을 유통하며 입지를 다졌다. 엠게임의 '귀혼M' 대만 퍼블리싱 계약을 2025년에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입증했다. 디김은 단기 성과보다 파트너십을 중시하며, 한국 게임의 지속 가능한 성공을 위해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을 책임지는 파트너로서 2025년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대응 체계를 재정비할 예정이다.... 인터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