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전 속에서 팀워크 보여준 '유령', 솔리시움 챔피언스 첫 우승 차지

게임뉴스 | 안슬기 기자 |


7월 31일(목), 쓰론 앤 리버티의 '솔리시움 챔피언스' 시즌1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번 경기는 TL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으며, 게임 내 PvP 콘텐츠인 12vs12 대전장에서 치열한 토너먼트 경쟁을 뚫고 올라온 '유령'과 'Whatever' 두 팀이 맞붙었다. 3판 2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은 유령 팀이 조금 더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2:0으로 솔리시움 챔피언스 첫 우승을 차지했다.

1경기는 모르쿠스 차원석에서 시작됐다. 유령 팀이 첫 킬을 시작으로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차원석 점령 시작 시간이 되자 Whatever가 반격을 펼치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지형 특성상 사방이 열려 있어 끊임없이 난전이 벌어졌기 때문에 경기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었다.

승부는 경기 종료 5분 40초를 남기고 기울었다. 유령이 뒷심을 발휘해 차원석 점령에 성공했다. Whatever는 남은 시간 동안 점령을 시도했으나, 유령이 침착하게 상대 팀을 끊어내며 1경기 승리를 가져왔다.

2경기 지역은 레비아탄 차원석이었다. 이번에도 유령 팀이 초반 교전에서 승리했다. Whatever는 정면 힘싸움을 선택했지만, 유령 팀의 탱커들이 미리 대기하면서 주도권을 계속 쥐었다. 유령 팀이 먼저 차원석 쟁탈에 참여했고 이어서 Whatever가 쟁탈에 참여했다. 그러나 Whatever가 유령을 전부 밀어내며 쟁탈 시작 후 분위기는 1경기와 비슷하게 흘러갔다.

이번 지역은 차원석이 약간 높은 곳에 있어 주요 딜러를 견제하는 것이 중요했다. 양 팀의 탱커들은 주요 딜러를 지형 아래로 떨어뜨려 딜로스를 유도했고 이로 인해 전투 구도가 정신없이 바뀌었다.

경기 시간이 8분 30초 남았을 무렵, 유령이 Whatever를 밀어내며 승기를 굳혔다. Whatever에서는 흐름을 바꾸려고 노력했으나 유령이 기세를 유지하며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 쓰론 앤 리버티 솔리시움 챔피언스 시즌1 결과

우승 : 유령
준우승 : Whatever



▲ 개활지에서 난전이 펼쳐졌던 1경기



▲ 2경기는 고저 차 때문에 전투 구도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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