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가 서비스 중인 TL이 1월 21일 업데이트로 장궁·지팡이·마법봉·마력구 중심의 스킬 판정/디버프 설계패치가 이뤄졌다.
이번 패치의 핵심은 최근 다단히트 공식 개편 이후 무기별 세부 스킬에 남아 있던 판정·수치 문제를 손보는 것이다. 장궁 ‘맹폭 화살’은 방향 판정이 제거돼 의도치 않은 판정 꼬임을 막았고, 섬광살 특화 1·2번(섬광너울/범위 증가)의 회복 발사체 폭이 정상적으로 적용되도록 수정돼 실제 체감 범위와 툴팁이 일치하게 됐다.
지팡이의 ‘마나구 분출’과 전문화 공격 일반 효과 ‘마나구 폭발’에는 추가 발사체·부가 타격에 추가 피해/피해 경감 스탯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도록 조정해, 다단히트 관련 신규 룰과 일관성을 맞췄다. 동시에 ‘화염구 난사’에는 신규 특화 ‘꿰뚫는 화염’이 추가돼, 재사용 시간이 9초 늘어나는 대신 공격 시 80% 확률로 5초간 ‘쇠약: 꿰뚫는 화염’을 부여, 중첩당 피해량 경감 30 감소(최대 10중첩)를 적용하는 강력한 방깎 디버퍼 선택지가 생겼다.
마법봉의 희귀 전술 달성 효과 ‘사도의 분노’는 주요 디버프 허브로 재설계됐다. ‘타락한 사멸’ 적중 시 80% 확률로 3초간 피해량 경감 40 감소, 최대 5중첩의 ‘쇠약: 사도의 저주’를 적용하고, ‘사멸의 늪’ 역시 같은 조건·수치의 사도의 저주를 부여하지만 마나 회복 특화는 적용되지 않도록 정리됐다. ‘나태의 굴레’는 적중 시 80% 확률로 4초간 방패 방어 확률 30%를 줄이는 ‘쇠약: 사도의 원념’을 부여하며, 이쪽은 스킬 특화와 무관하게 고정 효과로 작동해, PVP·레이드에서 방패 탱커 상대로 명확한 카운터 카드 역할을 하게 됐다.
마력구는 서포트·디버프·자동 공격 축을 동시에 강화했다. ‘위성 소환’의 부가 효과로 발사되는 ‘별빛 쇄도’ 피해량이 고급~영웅 1~5레벨 전 구간에서 크게 상향됐고, 툴팁에는 실제 PVP 수치 기준이 반영되며 PVE 피해량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더불어 ‘별자리 소환’에는 신규 특화 ‘방패 방어 확률 감소’가 추가돼, 포인트 5를 소모하는 대신 대상 적중 시 80% 확률로 4초간 방패 방어 확률 30% 감소를 부여, 마법봉과 함께 방패 메타를 견제하는 또 하나의 축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