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보호막 메타 끝난다, 벚꽃 스프린트 페스타 진행

게임뉴스 | 여현구 기자 |
보호막 중심 메타 그만! 보호막 파훼 능력 대폭 상향
엔씨소프트의 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이하 TL)'가 정기점검을 통해 전투 시스템 밸런스 조정과 콘텐츠 개편을 포함한 최신 업데이트가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동안 게임 내 주류를 이루었던 '보호막 중심의 방어 메타'를 완화하고, 딜러 포지션의 영향력을 높여 유저 간 전투 상호작용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보호막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보호막을 두른 상대방을 공략하기 까다로웠으나, 이번 패치로 보호막을 직접 제거하거나 보호막 자체의 생명력을 감소시키는 신규 특화가 다수 추가됐다.

또한, 전투에서 활용도가 높았던 '받는 회복 효과 감소' 등 주요 약화 효과의 지속 시간이 기존 6초에서 9초로 상향 조정되어 딜러들이 상대의 회복 수단에 보다 수월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반면 마법봉의 '은총의 결계', 마력구의 '왜곡 장막'과 같이 강력한 효율을 발휘하던 생존기의 유지 시간은 단축되어 전반적인 밸런스를 맞췄다.



▲ 보호막 메타를 인지하고 밸런스를 잡겠다고 밝혔다


무기별 스킬 조정
각 무기별 스킬 특화에도 메타 변화를 반영한 신규 옵션들이 도입됐다. 양손검의 '용맹한 난타'와 창의 '산산조각'에는 9초 동안 피격자의 받는 보호막 생명력을 80% 감소시키는 [보호막 약화/감소] 특화가 신설됐다.

석궁의 '다발 사격'과 장궁의 '결박 화살'에는 공격 적중 시 가장 나중에 적용된 보호막을 1개 제거하는 [보호막 제거] 특화가 추가되어 방어막 해제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검 역시 공격 대상이 보호막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100%의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가 추가되는 등 무기 전반에 걸쳐 보호막 카운터 기믹이 마련됐다.



▲ 단검도 보호막 대상에게 추가 피해 효과가 추가된다


아크 보스 스케줄 개편 및 시스템 편의성 개선
전투 밸런스 조정 외에도 유저 편의를 위한 콘텐츠 일정 및 시스템 개편이 함께 진행됐다. 매주 화, 수, 금, 토요일 19시에 평화 및 진영전 아크 보스가 1회 더 등장하도록 스케줄이 조정되었으며, 길드전 보스의 등장 시간대는 요일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된다. 또한, 아크 보스 처치 시 획득하는 무기 재료는 길드전 획득량을 줄이고 평화/진영전에서 획득량이 상향됐다. 대신 평화전 스케줄 추가에 따라 광성 아크보스 평화전에서 지급하는 광성 무기 재료 수량은 하향됐다.

조작 측면에서는 활공 중 마우스 좌/우 버튼을 동시에 누르면 캐릭터가 전진하도록 하는 편의성 옵션이 추가되었으며, 콘솔(PlayStation 5) 환경에서의 파티장 관련 버그 등 각종 시스템 오류도 수정되어 더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봄 시즌 맞이 풍성한 이벤트와 신규 프로모션 실시
봄의 설렘을 담은 다채로운 이벤트도 유저들을 찾아간다. 다가오는 봄을 기념하는 '벚꽃 스프린트 페스타!' 이벤트가 새롭게 시작된다. 3월 12일(목) 오후 5시부터 4월 2일(목)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메뉴 - 페스타를 통해 테마 페스타 참여가 가능하다. 경기를 참여해 완주하면 1위는 벚꽃주화 120개, 4~6위는 90개를 제공한다. 주화를 모아 NPC 교환원에게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에그 장식이나 칭호, 혼돈이 결정, 고귀한 성장석 등 다양한 아이템을 골라 교환이 가능하다.

신규 배틀패스인 '생명의 별'이 4월 7일(화) 오전 10시까지 판매된다. 주차별로 이벤트 목표를 달성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며, 유료 패스 보상으로는 네뷸라 스톤, 바포메트 카프로스, 특성 개방석 등 여러가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패스 레벨은 최대 50이므로 꾸준히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 벚꽃 스프린트 페스타, 목요일부터 시작한다



▲ 생명의 별 배틀 패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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