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도토리가 텀블벅 크라우드펀딩으로 선보인 바 있는 '킹덤 컴: 딜리버런스 I & II 공식 아트북' 한국어판을 일반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물량은 펀딩 당시 생산된 재고 중 남은 수량이다. 추가 제작 계획이 없는 만큼, 도토리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서만 진행되는 이번 판매가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
'킹덤 컴: 딜리버런스' 시리즈는 실제 중세 보헤미아 역사를 토대로 제작된 리얼리즘 RPG다. 아트북은 1편과 2편으로 나뉘어 출간됐으며, 각각 250여 페이지, 380여 페이지 분량을 통해 게임 속 세계를 책으로 전달한다.
1편 아트북은 게임의 무대인 중세 보헤미아의 건축, 무기, 의복, 자연환경 등을 다룬 콘셉트 아트와 개발자 인터뷰, 제작 비하인드를 수록했다. 2편 아트북은 주인공 헨리의 여정과 주요 퀘스트, 중세 은광 도시 쿠트나호라의 재현 과정, 캐릭터 아트워크 등 후속작의 개발 과정을 집중적으로 담았다.
도토리 측은 '본 시리즈는 게임 팬은 물론, 중세사/디지털 아트/게임 개발/문화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각 기록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