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장시간 PC 사용 시 발생하는 손목과 손바닥의 피로도를 낮추도록 설계되어, 긴 플레이 타임을 가져가는 게이머들에게 한층 안정적인 타이핑 및 트래킹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Logi Options+를 통한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최대 3대 기기를 넘나드는 이지스위치 기술을 탑재해 다중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환경에서의 조작 편의성을 확보했다.

로지텍이 새롭게 선보인 무선 마우스 'M850L'은 손바닥 전체를 부드럽게 지지하는 '팜쿠션(Palm Cushion)' 설계를 최초로 도입했다. 오른손 전용 디자인에 측면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사이드 그립이 더해져 긴 시간 마우스를 쥐고 제어하더라도 손바닥에 가해지는 압박이 덜하다. 함께 출시된 'M840L'은 팜쿠션이 제외된 모델이나, 오른손 최적화 설계와 뒤로가기·앞으로가기 등을 지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사이드 버튼을 동일하게 제공하여 정밀한 입력을 돕는다.
무선 키보드·마우스 콤보 구성인 'MK880'에 포함된 키보드는 듀얼폼 구조의 팜레스트와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사용자의 환경에 맞춰 4도와 8도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타이핑 시 손목이 꺾이는 현상을 방지하고 부담을 줄여준다. 숫자패드가 포함된 풀사이즈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직관적인 키 입력이 가능하다.


M850L 마우스에는 사용자의 조작 속도를 감지해 고속 스크롤과 정밀 모드로 자동 전환되는 '스마트휠(SmartWheel)' 기능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 탐색이나 정밀한 화면 조작 시 기기 제어의 직관성을 높였다. 아울러 클릭음과 휠 작동 소음을 대폭 줄인 사일런트 터치(Silent Touch) 저소음 기술이 반영되어, 사운드 플레이가 중요한 환경이나 야간 시간대에도 소음 방해 없이 조용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K880 키보드에는 AI 바로가기 키가 새롭게 탑재되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즉시 실행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자주 쓰는 AI 도구를 환경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신제품 라인업은 모두 Logi Options+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반복적인 키 입력을 간소화하는 스마트 액션 및 매크로 설정을 지원한다.
기기 간의 연결성과 확장성도 강화됐다. 이지스위치 기능을 통해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등 최대 3대의 기기를 유기적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마우스를 뒤집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키보드와 마우스가 동시에 전환된다. 운영체제 간 경계를 허무는 로지텍 Flow 기능도 지원해 윈도우 환경에서 자유로운 링크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배터리 효율의 경우 M850L 마우스는 최대 24개월, MK880 키보드는 최대 35개월 동안 교체 없이 구동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외관에 재생 플라스틱 소재를 일부 적용했다.
한편, 로지텍 코리아는 "오늘날 사람들은 책상 앞에서 업무와 개인적인 순간, 다양한 디바이스를 오가며 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로지텍 최초로 팜 쿠션 디자인을 적용한 이번 신제품이 반복되는 데스크 업무 속 작은 피로를 줄이고 보다 편안하고 몰입감 있는 사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