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 2026에서 오버클럭 대회 진행한 지스킬(G.SKILL)

게임뉴스 | 백승철 기자 |
고성능 메모리 제조사 지스킬(G.SKILL)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2026에서 최고 DDR5-10933 규격에 달하는 차세대 고성능 메모리 라인업과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트라이던트 네오 X RGB' 시리즈를 대거 공개했다.



튜닝 메모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스킬은 컴퓨텍스 2026에 참여했다. ©G.SKILL

지스킬은 난강 1홀 메인 부스에 '익스트림 모드 스테이지 2026' 무대를 마련하고, 전 세계 하드웨어 마니아들을 위한 메모리 오버클럭 대회를 진행했다. 브랜드의 오버클럭 기술 제고 방향성을 보여주는 이번 전시에서는 고사양 게임 환경과 극한의 연산 환경을 겨냥한 다채로운 튜닝 PC 및 고성능 메모리가 구동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시연됐다.

전시된 핵심 제품들은 SK하이닉스의 DDR5 모듈을 탑재하여 신뢰도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갖췄다.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플러스 프로세서와 에이수스(ASUS) ROG 막시무스 Z890 히어로 메인보드로 구성된 시스템에서는 데이터 처리 대기시간을 줄인 DDR5-6000 CL26-36-36-96 사양의 32GB UDIMM 모델이 안정적으로 동작했다.

인텔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 프로세서와 에이수스 ROG 막시무스 Z890 APEX 메인보드 기반 시스템에서는 데이터 전송 속도를 극대화한 DDR5-10933 CL68-128-128-256 사양의 48GB 용량 CUDIMM 모델이 탑재됐다.



전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 5 250K 플러스 프로세서 기반의 시스템 ©G.SKILL

지스킬은 이러한 고성능 익스트림 XMP DDR5 메모리 외에도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DDR5 R-DIMM까지 함께 출품하여 광범위한 고성능 컴퓨팅 제어 기술을 입증했다. 부스에는 액티브 쿨링 및 수랭 쿨링 시스템이 적용되어 발열을 제어하는 오버클럭 구동 환경이 직접 조성됐다.

상세 라인업으로는 '트라이던트 네오 X RGB' 모델이 전면에 나섰다. 해당 신제품은 시각적 튜닝 요소를 강조한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방열판 디자인을 채택했다. 고사양 게임 PC 구성 시 호환성이 중요한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 맞춰 설계됐으며, DDR5 32GB UDIMM 규격에 빠른 반응 속도를 보장하는 CL28 램 타이밍을 지원한다.

아울러 행사장 벽면에는 사용자별 시스템 테마 및 취향에 맞춰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의 트라이던트 Z5, 플레어 X5 시리즈를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메모리 제품군이 함께 전시됐다.

한편, 지스킬이 참여한 컴퓨텍스 2026 행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6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다.



행사장에 전시된 '트라이던트 네오 X RGB' ©G.SKILL



©G.SKILL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