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계약을 통해 스틸시리즈는 T1의 주요 e스포츠 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발로란트(VALORANT) 팀 소속 선수들에게 공식 헤드셋을 비롯한 게이밍기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제품 테스트와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협력하며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의 기술 우수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제품 후원을 넘어, 양사는 다년간 체결된 계약 기간 동안 제품 테스트, 디지털 이벤트, e스포츠 토너먼트, 브랜드 활성화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T1 프로 선수들은 스틸시리즈의 공동 창작자로서 게이밍 기어와 전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기능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는 실제 프로 무대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기기의 완성도와 플레이 환경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T1은 e스포츠 역사상 월드 챔피언십 6회(2013, 2015, 2016, 2023, 2024,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회, LCK 10회 우승을 달성한 구단이다. 특히 팀의 핵심인 '페이커' 이상혁은 상징적인 선수로 활약하며 대규모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올해 브랜드 25주년을 맞이한 스틸시리즈는 이러한 T1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제품 기술력을 시장에 지속적으로 증명하겠다는 방침이다.
존 쿠브(Jon Koob) 스틸시리즈 글로벌 e스포츠 디렉터는 "T1과의 협업과 탁월한 창의성을 통해 혁신적인 고성능 제품을 출시하고 e스포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게이밍 기어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경쟁력 있는 게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e스포츠 분야 안팎에서 지속적인 성공을 함께 기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T1 CEO 조 마쉬(Joe Marsh)는 "스틸시리즈와 2021년부터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3회 연속 LoL 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하여 T1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간을 함께 했다”고 말하며, "함께 이룬 성과에 자부심을 느끼며 스틸시리즈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의 다양한 협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틸시리즈는 T1, 페이즈 클랜, 레드불 OG,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스페이스 스테이션, 레어 아톰 등 다양한 엘리트 e스포츠 팀의 스폰서로 활동해왔다. T1은 삼성, 레드불, 스포티파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