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팝업 스토어 성수동 상륙.. 80주년 한정판 스피커부터 AI 마이크까지

게임뉴스 | 백승철 기자 |
삼성전자의 자회사인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브랜드 하만(HARMAN)의 JBL이 오는 6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이틀간 서울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고 최신 오디오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

이번 행사에서 JBL은 브랜드 8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북쉘프 라우드스피커 'JBL L100 Classic 80'과 게이머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음성 출력을 보조하는 AI 기반 마이크 2종을 선보이며 청취 및 오디오 환경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JBL L100 Classic 80 ©JBL

JBL은 80년의 브랜드 역사를 기념해 제작된 한정 에디션 북쉘프 라우드스피커 'JBL L100 Classic 80(JBL L100 클래식 80)'을 이번 성수동 팝업 현장에서 공개한다.

해당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단 800조(2대 1조)만 한정 생산되어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각 제품에는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 크리스 헤이건(Chris Hagen)의 서명과 함께 고유 번호가 각인된 기념패가 부착된다. 웅장하고 깊이 있는 사운드 출력을 통해 고품질의 게임 환경 조성을 원하는 오디오 컬렉터들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함께 공개되는 고품질 AI 기반 마이크 'JBL EasySing Mics(JBL 이지싱 마이크)'는 자체 기기 내에서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 보컬 제거(On-device AI Vocal Removal) 기술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어떤 음악이든 오디오 신호 내 실시간 원곡 보컬 소리를 줄여주며, JBL PartyBox 스피커와 연동 시 생동감 있는 오디오 결과물을 출력한다.

포켓 사이즈로 설계된 'JBL EasySing Mic Mini(JBL 이지싱 마이크 미니)'는 이동 중에도 콘텐츠 제작과 방송, 노래를 즐길 수 있도록 휴대성을 극대화한 컴팩트 마이크다. 이 제품은 주변 음과 목소리를 분리하는 보컬 분리(Vocal separation) 기능과 함께, 고음역대 출력을 부드럽게 보정해 주는 보이스 부스트(Voice Boost) 기능을 탑재하여 오디오 품질을 높였다. 디스코드 대화나 라이브 스트리밍 시 선명하고 매끄러운 목소리 전달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 팝업 스토어는 성수동 틸테이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한정판 스피커와 AI 마이크 2종을 포함한 JBL의 최신 오디오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직접 사운드를 청음 및 테스트해 볼 수 있다.

한편, e스포츠 및 음악 등 다양한 프로페셔널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파트너로 협력해 온 JBL은 뛰어난 오디오 품질과 사용자 개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시장을 지속해서 선도하고 있다.



(좌) JBL EasySing Mics / (우) JBL EasySing Mic Mini ©J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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