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2026 레드닷 어워드 수상... 대용량 게이밍·콘텐츠 관리에 최적화

게임뉴스 | 백승철 기자 |
샌디스크(Sandisk)가 현대 디지털 라이프와 고성능 워크플로우에 최적화된 소비자용 스토리지 솔루션 제품군으로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2026 Red Dot Design Awards)'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 제품에는 고성능 게이밍 및 창작 환경을 지원하는 'SANDISK Optimus GX PRO 8100 NVMe SSD'를 비롯해 'SANDISK Extreme 포터블 SSD', 'SANDISK Extreme Fit USB-C 플래시 드라이브'가 포함됐다. 샌디스크는 이번 다섯 번째 레드닷 어워드 수상을 통해 대용량 파일의 빠른 전송과 안정적인 데이터 보호 성능은 물론, 사용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디자인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샌디스크 제품들 ©Sandisk

샌디스크의 이번 수상은 통산 다섯 번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성과로, 소비자용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입증한 결과다.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품들은 AI 시대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스토리지 수요에 맞춰 대용량 파일의 신속한 전송과 효율적인 콘텐츠 관리, 데이터 보호 안정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수상작 중 하나인 'SANDISK Optimus GX PRO 8100 NVMe SSD'는 고성능 워크플로우를 요구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전문 작업 환경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시스템 유지가 필수적인 게이밍 환경에도 적합한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본 제품은 데이터 읽기·쓰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최소화하고 고용량 게임의 로딩 속도를 단축하는 등 직관적이고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지원한다.

함께 수상한 'SANDISK Extreme 포터블 SSD'와 'SANDISK Extreme Fit USB-C 플래시 드라이브' 역시 소재, 질감, 크기, 인체공학적 설계를 세심하게 조율하여 일상과 이동 중에도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넷 알가이어(Janet Allgaier) 샌디스크 리테일 사업부 총괄 책임자는 "우수한 디자인은 단순한 미적 요소를 넘어 제품 경험의 핵심 요소"라며, "사람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스토리지를 디지털 라이프의 중요한 일부로 인식할 수 있도록 형태와 기능을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잔 박(Susan Park) 샌디스크 소비자 제품 부문 부사장 또한 "인간 중심의 접근방식을 바탕으로 구조와 기능을 재해석해 직관적이고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샌디스크는 5월, 새로운 자사 신제품을 공개하며 WDC(Western Digital) 제품과의 포트폴리오 병합, FIFA 협업 제품 등을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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