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가 오는 14일 신작 타이틀 정보를 공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 ‘LINE Games Beyond(라인게임즈 비욘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오후 6시부터 라인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확장성’과 ‘플랫폼 다변화’를 핵심 테마로 내세웠다. 기존 모바일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PC 및 콘솔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회사의 새로운 비전과 성장 동력을 제시할 방침이다.
쇼케이스에서 공개되는 신작은 총 5종이다. 서바이버 장르에 핵앤슬래시 액션을 결합한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 협동 코미디 호러 게임 ‘콰이어트(QUIET)’, 미래 도시 배경의 SF 호러 ‘코드 엑시트(CODE EXIT)’ 등 고유한 게임성을 갖춘 타이틀이 소개된다.
캐주얼 라인업도 함께 선보인다. 90년대 학창 시절의 향수를 담은 블랙코미디 비주얼 노벨 ‘컴 투 마이 파티(Come to my party!)’와 햄스터와의 교감을 강조한 방치형 게임 ‘햄스터 톡(Hamster Talk)’의 상세 정보와 트레일러가 공개될 예정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가 준비해온 신작들의 정보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타이틀 소개와 함께 라인즈게임즈의 향후 방향성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PC 신작 4종(엠버 앤 블레이드, 코드 엑시트, 콰이어트, 컴 투 마이 파티)의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