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X 종킴디자인, 사각지대 아동 공간 리모델링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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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스마일게이트



종킴디자인스튜디오 x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가 공간 디자인 전문 기업 종킴디자인스튜디오와 협력해 사각지대 아동 보호 시설인 ‘스마일하우스 6호’의 돌봄 및 성장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스마일하우스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보호와 치료, 자립을 통합 지원하는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스마일하우스 6호의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시설은 누전 위험과 누수, 통풍 불량으로 인한 위생 문제뿐만 아니라 개인 공간 분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종킴디자인스튜디오는 이번 리모델링의 설계와 디자인 등 프로젝트 총괄을 맡아 아이들을 위한 개인 공간과 공동체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배선 공사를 통해 전기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 가구 제작으로 채광과 환기 성능을 높였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종킴디자인스튜디오의 사회공헌 브랜드 ‘JKDN’과 뜻을 함께하는 22개의 협력 업체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디자인 마돈나’가 시공 총괄을, ‘유앤어스’가 주방 시공을 담당했으며 ‘도시상사’, ‘다브’, ‘파츠’, ‘우딘’, ‘넥서스’, ‘두오모’, ‘아템포코리아’, ‘미유디자인’ 등이 벽지, 조명, 위생기기, 가구 등을 지원했다.

희망스튜디오는 리모델링과 연계해 지난달 14일부터 이날까지 기부 캠페인 ‘함께 짓는 희망의 공간’ FUNding을 운영했다.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스마일하우스 아동들을 위한 학습용품 및 가전제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종완 종킴디자인스튜디오 소장은 전문 역량을 활용해 사각지대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으며,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사각지대 아동을 위해 정성을 쏟아준 파트너사들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과 재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게임사 및 IP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을 통해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고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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