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은 '도쿄게임쇼 2026', 인플루언서 라인업 공개하며 개최 준비 박차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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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도쿄게임쇼 2026 홍보 사무국



도쿄게임쇼 2026 이미지 ©도쿄게임쇼 2026 홍보 사무국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공급자 협회(CESA)는 니케이 BP, 소니 뮤직 솔루션즈와 공동 개최하는 ‘도쿄게임쇼 2026(이하 TGS2026)’의 티저 영상과 메인 비주얼, 그리고 공식 인플루언서 ‘TGS BOOSTERZ’의 1차 명단을 오늘(12일) 일제히 공개했다. 이번 TGS2026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며, 개최 3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장 기간인 5일간의 일정으로 전 세계 게임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메인 비주얼은 지난해에 이어 섬세한 화풍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자시키와라시(Zashikiwarashi)가 다시 한번 맡았다. 오늘 공식 유튜브와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은 30주년을 맞이해 더욱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축제의 분위기를 담아냈으며, 자시키와라시는 이번 작업을 통해 게임에 대한 깊은 애정을 쏟아부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티저 영상 공개를 기념하는 대규모 경품 캠페인도 진행된다. CESA는 오늘부터 5월 31일까지 공식 X 계정을 통해 TGS2026 일반 공개일 입장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지정된 포스트에 자신의 TGS 방문 추억이나 기대평을 작성하여 인용 리포스트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30주년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1일 입장권이 제공된다.

또한, 행사의 열기를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전달할 공식 인플루언서 프로그램 ‘TGS BOOSTERZ’의 1차 라인업이 확정됐다. 30주년을 상징하는 총 30명의 인플루언서가 활동할 예정인 가운데, 1차 명단에는 ‘바이오하자드 RE:4’의 애슐리 모델로 잘 알려진 엘라 프레이야를 포함해 카야네, 자키 형제, 샤오 도우 등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엘라 프레이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언어와 국경을 넘어 게임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TGS2026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향후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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