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2026 라이선싱 엑스포' 첫 참가... 글로벌 IP 확장 가동

게임뉴스 | 김찬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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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그라비티



그라비티 주요 IP ©그라비티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2026 라이선싱 엑스포(LICENSING EXPO 2026)’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이선싱 엑스포는 전 세계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모여 IP 라이선싱과 브랜드 협업을 논의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행사로, 그라비티의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라비티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대표 IP인 ‘라그나로크’를 중심으로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애니메이션 ▲레퀴엠 ▲드래고니카 등 총 5종의 주요 IP를 선보인다. 특히 최근 국내 카툰네트워크에서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마법 대소동!’을 필두로 글로벌 방영 확대 및 미디어 믹스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라비티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게임을 넘어 애니메이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 IP 트랜스미디어 생태계를 전방위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인게임 콜라보레이션 발굴은 물론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업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라비티 박진온 IP 사업 팀장은 “올해 라이선싱 엑스포 첫 참가를 통해 그라비티가 보유한 IP 파워를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주요 IP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과 브랜드 협업 등 콘텐츠 활용 범위를 넓혀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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