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미디어 게임랩은 CRT GAMES와 협력하여 명작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 '텀블팝'의 리메이크작인 '텀블팝: 메모리즈'를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대원미디어는 글로벌 게임 전문 유통사 플레이아시아(Playasia)와 협력하여 해당 타이틀을 북미 및 유럽 시장에도 전개할 예정이다. 1991년 아케이드 시장에 등장해 특유의 협력 플레이와 귀여운 비주얼로 사랑받은 '텀블팝'은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원작의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과 협동 요소를 충실히 구현했으며 최대 2인의 협력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번 '텀블팝: 메모리즈'에는 1991년 아케이드 버전과 1992년 GAME BOY 버전이 함께 수록되어 당시의 감성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여기에 원작에는 없던 신규 스테이지와 도전 모드를 새롭게 추가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개발을 맡은 CRT GAMES는 '텀블팝: 메모리즈'가 단순한 복원을 넘어 세대를 잇는 재해석에 가까운 작품이며,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아케이드의 즐거움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텀블팝: 메모리즈'는 2026년 5월 2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 2026 대원미디어 부스에서 최초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해당 게임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대원미디어 게임랩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