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탄막 슈팅 신작 '식혼도: 블루 피에타', 공식 프로모션 영상 공개

동영상 | 양영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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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CFK


CFK는 국내 인디 개발사 디어팜이 개발하는 판타지 탄막 슈팅 신작 '식혼도: 블루 피에타(Shikhondo: Blue Pieta)'의 공식 프로모션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영상은 오는 5월 18일로 예정된 스팀 및 스토브 글로벌 발매를 앞두고 게임의 전반적인 모습과 주요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본 작품은 2024년 스팀, 2025년 닌텐도 스위치에 발매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던 '식혼도: 백화요란'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종스크롤 방식에서 벗어나 시리즈 최초로 횡스크롤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며, 배경을 이국의 대도시로 옮겨 두 주인공이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낸다. 대도시와 놀이공원, 지하철역 등 현대적인 공간을 세밀하게 묘사했으며, 이국의 설화 속 존재들이 새로운 강적으로 등장해 긴장감을 더한다.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에서는 수습 저승사자 '채우리'와 뱀파이어 헌터 '레일라'의 플레이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횡스크롤로 쏟아지는 화려한 탄막 액션과 더불어 최대 32: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지원을 통해 확장된 전장의 스케일을 보여준다. 또한 하세가와 이쿠미, 아오야마 요시노 등 호화 성우진의 풀보이스가 적용되어 스토리의 몰입감을 높였다.

게임 시스템 측면에서는 전작에서 호평받은 '소울 콜렉트' 시스템이 한층 진화하여 돌아온다. 적탄에 근접해 게이지를 채운 뒤 발동하면 탄막이 점수 아이템으로 변환되며 획득 점수가 상승하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구조를 계승한다. 여기에 피격 직전 8프레임 이내에 폭탄 버튼을 눌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신규 시스템 '카운터 봄'이 추가되어 전략적인 재미를 강화한다.

다양한 게임 모드 역시 준비되어 있다. 기본적인 스토리를 즐기는 아케이드 모드 외에도 단 한 번의 피격으로 게임 오버가 되는 하드코어 모드, 보스전만 연속으로 수행하는 보스러시 모드, 그리고 유저가 직접 옵션을 조정하는 커스터마이즈 모드를 제공한다. 최대 2인 협력 플레이를 지원하여 친구와 함께 탄막을 헤쳐나가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식혼도: 블루 피에타'는 2026년 5월 18일 스팀과 스토브를 통해 먼저 글로벌 발매될 예정이다. 이후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 플레이스테이션 5 등 주요 콘솔 플랫폼으로도 발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각 스토어 페이지가 오픈되어 위시리스트 추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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