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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베릴'이 전한 디플러스 기아가 3세트 레드 진영을 선택한 이유
디플러스 기아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2:1로 꺾은 후 배성웅 감독은 중요한 경기 승리에 안도감을 표하며, 첫 경기에 대한 걱정이 컸다고 밝혔다. '베릴' 조건희는 지난 패배를 언급하며 이번 승리로 상황을 좋게 만들어 기쁘다고 전했다. 레드 진영 선택 이유에 대해 배성웅 감독은 상대 픽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었음을 밝혔다. 다음 경기 준비에 대해 '베릴'은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여 좋은 등수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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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디플러스 기아, 레드 진영 맛을 잘 살렸다"
5월 24일, 롤파크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디플러스 기아에게 1:2로 패배했다. 최인규 감독은 디플러스 기아의 레드 진영 밴픽 대비 부족을 패인으로 분석하며 3세트 니달리 활용 실패를 지적했다. '피넛' 한왕호 선수 또한 1세트 인게임 부족과 3세트 밸류 픽 예측 실패를 아쉬워했다. 최 감독은 남은 두 경기 승리를 다짐하며, '피넛' 선수는 다전제를 염두에 두고 폼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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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살아나는 디플러스 기아, 한화생명 꺾고 서부권 잔류 가능성 키워
디플러스 기아가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8주 차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1로 꺾고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쇼메이커'의 부활과 신인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1세트는 드래곤 한타에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3세트는 마지막 바론 싸움에서 승리하며 넥서스를 파괴,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반면 한화생명은 KT전에 이어 디플러스 기아에게 패하며 2위 추격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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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김정균 감독, "패치 적응과 다양한 챔피언 승리에 만족"
T1 김정균 감독과 류민석은 BNK 피어엑스전 2:0 승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 감독은 새로운 패치 적응과 다양한 챔피언 활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오늘 패치되고 다양한 챔피언으로 이겨서 만족한다"고 밝혔다. 스몰더, 세나 픽은 버프된 챔피언들을 활용한 전략이었음을 설명했다. 다가오는 DN 프릭스전에 대해선 "계속해서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보완하며 좋은 방향으로 준비하겠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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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5월 들어 스크림도 부족했다" 묘한 기류 감지된 BNK 피어엑스
BNK 피어엑스 유상욱 감독은 T1과의 경기 0:2 패배 후 내부 과부하와 준비 부족을 패인으로 지적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탑 라이너 '소보로' 콜업은 내부 스크림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유 감독은 조합 난이도에 비해 준비가 미흡했고, 5월 패치 후 스크림 양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며 티어 정리 미흡 또한 문제점으로 꼽았다. 다가오는 KT 롤스터와의 경기를 위해 팀워크 개선 및 철저한 준비를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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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BNK 피어엑스 꺾고 로드 투 MSI 진출 확정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8주 차 74경기에서 T1이 BNK 피어엑스를 2:0으로 꺾고 RtM 라운드 1 진출을 확정했다. 1세트, T1 '도란'의 요릭 활약으로 선취점을 얻었으나, 피어엑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2세트, T1은 후반 밸류 조합으로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했다. 피어엑스는 '빅라'의 부진 속에 아쉬운 패배를 기록, 순위 추격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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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최우범 감독, 연패 중에도 '폼 유지해라!' 주문한 이유
OK저축은행 브리온이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꺾은 후 최우범 감독은 "시원하게 이겨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연패 중에도 선수들에게 폼 유지를 강조한 배경에는 스크림 결과와 경기력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디플러스 기아전에서는 오브젝트 싸움에 주안점을 두고 밴픽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승리했다. 최 감독은 선수들의 역할 수행 능력에 만족하며 남은 세 경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편안한 밤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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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디플러스 기아 배성웅 감독, "더 이상 지면 안되는데 패배해"
디플러스 기아가 22일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동부행' 위기에 놓였다. 배성웅 감독은 준비 부족과 운영 미흡을 패배 원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조합 선택에 아쉬움을 표하며 MSI 선발전까지 팀 개선을 위해 피드백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다음 상대인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 필승을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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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동부로 가나? 디플러스 기아, OK 브리온에 0:2 패배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8주 차 73경기에서 OK 저축은행 브리온이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OK 브리온은 라이즈 그룹 확정 위기에서 벗어났고, 디플러스 기아는 동부행 가능성이 커졌다. OK 브리온은 1세트 미드와 정글의 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승리했고, 2세트에서는 후반 한타 조합으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OK 브리온은 연패를 끊었고, 디플러스 기아는 라이즈 그룹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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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딸깍' 이제 그만? 롤(LoL) WASD 이동 방식 도입 '초읽기'
LoL에 'WASD' 이동 방식 추가가 검토 중이다. 스킨스포트라이트의 5월 14일 보도에 따르면, 라이엇 게임즈는 키보드 이동 방식을 새로운 선택 사항으로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PBE 서버에 '최신식 조작 WASD 이동' 설정이 추가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챔피언 운용 전략 변화, 조작 편의성 향상, 신규 게임 모드 개발 등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게임 밸런스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관련 내용이 구체화되는 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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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타서 활약한 '퍼펙트' KT서 더 빛나길" 고동빈 감독 & 커즈
KT 롤스터가 17일 OK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고동빈 감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접전 끝에 승리한 점에 의의를 두며 선수들의 판단력을 칭찬했다. 커즈 선수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팀 조합의 장점을 활용해 침착하게 승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고동빈 감독은 다음 주 패치에 빠르게 적응하고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탑 라이너 '퍼펙트'에 대한 축하도 잊지 않았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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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연패 중이지만 승산은 충분하다 " OK 브리온 최우범 감독
OK 브리온은 17일 KT 롤스터와의 LCK 경기에서 1대 2로 패했다. 최우범 감독은 3세트 교전 디테일 부족과 선수들의 안일함을 패배 원인으로 지적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모건 선수 또한 3세트 안일한 플레이에 대한 자책과 함께 팀원들이 연패에 대한 압박감보다는 플레이에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 감독은 다음 주 중, 상위권 팀과의 연전을 앞두고 유리하게 가져갈 때 굳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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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연승 가도 달리는 KT 롤스터, OK 브리온에 승리
KT 롤스터가 17일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에서 OK 브리온을 2:1로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1세트, KT는 드래곤 전투에서 대승하며 기세를 잡고 승리했다. 2세트는 OK 브리온이 초반 탑 다이브 성공으로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3세트, KT는 20분 아타칸 전투에서 OK 브리온의 실수를 틈타 승리, 이후 화력 우위를 바탕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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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만족스럽진 않지만, 승리서 의미 찾아" 농심 박승진 감독
농심 레드포스가 17일 DRX를 2:1로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박승진 감독은 완벽한 승리는 아니었지만 연승에 만족하며 다음 KT 롤스터전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킹겐은 부족한 점을 보완해 발전된 모습으로 KT전에서 3연승을 다짐했다. 박 감독은 다이브 실수 감소와 조합 콘셉트 유지를 강조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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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준비한 내용 나오지 않아" 문제점 지적한 DRX 김상수 감독
DRX는 17일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김상수 감독은 판단력 부족과 잦은 흔들림을 패배 원인으로 지적하며, 운영 능력 강화를 강조했다. '안딜' 선수 또한 아쉬움을 표하며 플레이 완성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DN 프릭스와의 다음 경기를 위해 팀 내부 문제 개선에 집중하고, 강한 피드백을 통해 팀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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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승리도, 패배도 모두 농심 레드포스의 손에 있었다
농심 레드포스가 17일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에서 DRX를 2:1로 꺾었다. 1세트 초반 불안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농심은 글로벌 궁극기를 활용한 운영으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쉔, 녹턴 등 글로벌 궁극기 챔피언을 활용해 DRX를 압박했으나, 한타에서 연패하며 DRX가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17분 드래곤 한타에서 '리헨즈' 레오나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으며 최종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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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POM은 팀원 덕분" 겸손함 빛낸 '오너' 문현준
T1이 브리온과의 혈전 끝에 승리, 김정균 감독은 값진 경기였다고 평했다. '오너' 문현준은 연승에 긍정적 반응. 김 감독은 2세트 조합 피드백을 강조, 오너는 3세트 탈론 픽에 자신감을 보였다. 오너는 최근 폼에 대해 팀원들에게 공을 돌리며 컨디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젠지전에 대해 김 감독은 최선을 다해 준비, 오너는 설욕을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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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OK브리온 '모건'과 최우범 감독, T1전 패배 속 희망을 보다
OK저축은행 브리온은 T1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패배했다. 최우범 감독은 선수들의 노고에 아쉬움을 표했고, '모건'은 긍정적인 부분과 아쉬운 점을 언급하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최 감독은 1세트 패배를 패인으로 분석했으며, 팀의 숙제를 개선해 더 나은 팀이 되겠다고 밝혔다. 다음 경기인 KT전에 대해 최 감독과 '모건' 모두 승리를 다짐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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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조커 픽 난무한 혈전 끝에 OK브리온 꺾고 승리
T1이 OK 저축은행 브리온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성했다. OK브리온은 빅토르 픽으로 1세트를 유리하게 시작했으나 T1에게 역전패했다. 2세트는 '모건'의 요릭 활약으로 OK브리온이 승리했으나, 3세트에서 T1이 조커 픽을 활용한 OK브리온을 상대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 OK브리온은 탑 쉔, 정글 트런들, 미드 조이 픽으로 변수를 창출하려 했으나, T1이 침착하게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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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우리가 스스로 무너졌다"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의 뼈아픈 자성
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 선수는 KT 롤스터에게 1:2로 패배 후, 스스로에게서 패배 원인을 찾으며 아쉬움을 표했다. 최 감독은 팀이 기회를 계속 내주며 패배했다고 자평했고, '피넛' 선수는 중요한 순간마다 선을 넘는 플레이가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커즈' 선수의 드래곤 컨트롤에 대한 아쉬움과 3세트 픽에 대한 해명도 있었다. 최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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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갑자기 등장한 자르반 4세 픽의 배경은?
KT 롤스터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커즈' 문우찬은 승리 후 강팀을 상대로 귀중한 데이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동빈 감독은 마지막 3세트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문우찬은 POG 인터뷰에서 오브젝트 시간이 늘어난 현재 메타가 정글러에게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고동빈 감독은 3세트 자르반 4세 픽에 대해 문우찬의 강력한 어필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음 브리온전에서 문우찬은 'Croco' 선수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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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커즈'의 시간이 왔다...KT 롤스터, 명승부 끝에 한화생명 잡아
LCK 스프링 스플릿 2라운드에서 KT 롤스터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세트는 한화생명이 가져갔지만, KT는 '커즈'의 맹활약으로 2세트를 따내며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는 '커즈'의 자르반 픽과 '덕담'의 캐리력이 빛나며 KT가 승리했다. 32분, 마지막 장로 드래곤 한타에서 KT가 승리하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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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패치 업데이트: 신규 게임 모드 돌격전 등장
25.10 패치로 신규 게임 모드 '돌격전'이 공개된다. 밴들 시티 배경의 예측 불허 전투가 특징이다. 신화급 상점 개편, 동남아 서버 랭크 게임 조정, 주문력 아이템 업데이트, 챔피언 밸런스 조정 등 LoL에 다양한 변화가 적용되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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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피어엑스 만만치 않은 강팀이었다" 젠지 김정수 감독
젠지 김정수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가 BNK 피어엑스전 2:0 승리 후 인터뷰에서 잦은 실수를 지적하며 발전 의지를 다졌다. 김 감독은 탑 라인 교전과 탱커 부재 조합에 대한 고민을 밝혔고, 김건부는 개인 실수를 줄이겠다고 했다. 밴픽 변화에 대해 김 감독은 럼블-제이스 구도 중요성을 언급했고, 김건부는 '빅라'의 나피리에 제드로 맞선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 DN 프릭스전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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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졌지만 경기 내용은 긍정적" BNK 피어엑스 유상욱 감독
BNK 피어엑스의 유상욱 감독과 '켈린' 김형규는 젠지 e스포츠에게 0:2로 패배 후 운영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사이드 운영 능력 개선을 약속했다. '켈린' 김형규는 라인전에서의 아쉬움을 토로했다. 다음 경기인 농심 레드포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유상욱 감독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수를 보완하여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켈린' 김형규는 '지우'의 캐리력을 경계하며 철저한 분석과 준비를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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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피어엑스 꺾고 12연승 질주! BFX의 저력도 빛났다
10일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에서 젠지 e스포츠가 BNK 피어엑스를 2:0으로 꺾고 12연승을 달성했다. 1세트에서 젠지는 '쵸비'의 아리가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BNK 피어엑스가 초반 주도권을 잡았으나, 25분경 한타에서 패배하며 젠지가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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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팀 전체 폼 상승세" T1 김정균 감독과 감사 인사 전한 '페이커'
T1의 김정균 감독과 '페이커' 이상혁이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꺾고 4연승을 달성했다. 김정균 감독은 팀 폼 상승세에 만족하며, '페이커'는 기록보다 꾸준한 경기력을 강조했다. 식중독에도 불구하고 승리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다음 OK브리온과의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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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밴픽도 못하고 실력도 떨어져서 졌던 것 같아요" DK '에이밍' 김하람
디플러스 기아 '에이밍' 김하람은 T1과의 경기에서 0:2로 패배 후 인터뷰에서 패배 원인에 대해 "밴픽도 못하고 실력도 떨어져서 졌다"고 짧게 답했다.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초반에 못해서 끝났다"고 평가했다. 팀의 연패 상황에 대한 심경에 대해서는 "지금은 딱히 없는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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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6연패 기록한 디플러스 기아...끝이 보이지 않는다
디플러스 기아가 T1과의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6연패에 빠졌다. 10일 종로 롤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는 초반 유리함을 지키지 못하고 T1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T1은 바텀 라인의 우위를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급한 플레이로 연달아 실수를 저지르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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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연승 이어간다" T1 김정균 감독, 디플러스 기아전 필승 다짐
T1 김정균 감독은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브젝트 패치에 대한 이해와 조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의 잠재력을 경계하며 방심하지 않고 준비한 대로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탑 라이너 '도란' 최현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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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K 배성웅 감독, "오늘 경기 승리로 반드시 팀 분위기 바꾸겠다"
디플러스 기아 벵기 감독은 T1과의 중요한 경기에서 선수단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KT 롤스터전 이후 팀은 변화를 시도했으며, 턴 운영의 개선과 초반 라인전 우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새로운 패치 버전에서는 정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분석했다. 블루 사이드를 선택한 이유는 전략적 이점을 고려한 판단이며, 벵기 감독은 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를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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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불멸의 전설, 페이커: 10년 만의 펜타킬과 최고 킬 경신
'페이커' 이상혁이 5월 8일 DRX와의 경기에서 10년 만에 펜타킬을 달성하고 개인 통산 최다 킬 기록을 경신하며 T1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그는 2세트에서만 16킬을 기록,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효도하는 기분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케리아' 류민석은 LCK 통산 5000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T1은 7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MSI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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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신인 서포터 '듀로'의 성장 비결은?
젠지 e스포츠가 농심을 2:0으로 꺾고 11연승을 달성했다. 김정수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과 '카갈' 조합 준비가 승리 요인이라고 밝혔다. '듀로'는 팀원들의 뛰어난 역량과 믿음 덕분이라며, '룰러' 박재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 감독은 BNK 피어엑스와의 다음 경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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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상대 압박감에 위축, 유리했던 부분 살리지 못했다" 농심 박승진 감독
농심은 젠지 e스포츠에게 0대 2로 패배, 강팀과의 격차를 실감했다. 박승진 감독은 초반 교전 우위에도 선수들이 압박감에 위축, 수동적인 움직임을 보인 점을 패인으로 꼽았다. 바텀 라이너 '지우'는 젠지의 운영 능력에 밀렸다고 분석했다. 박 감독은 "상위권 팀과의 경기에서 움직임이 수동적이고 딱딱해지는 부분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젠지와 한화생명을 상대로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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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퍼펙트 젠지', 농심 2:0 제압… 11연승 질주
젠지 e스포츠가 농심과의 경기에서 노련한 운영과 한타 집중력을 보여주며 2:0 완승, 11연승을 기록했다. 1세트 초반, 농심은 공허 유충 전투와 탑 라인 전투에서 이득을 보며 앞서나갔으나, 아타칸 전투와 드래곤 영혼 전투에서 패배하며 젠지에 역전을 허용했다. 2세트에서는 젠지가 초반 정글러 '캐니언'의 활약으로 기세를 잡고, 글로벌 궁극기를 활용한 합류전에서 지속적인 이득을 챙기며 승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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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메타 맞춰 꾸준히 준비, 이전 패배팀에 설욕하고 싶다" T1 김정균 감독
T1이 DRX전에서 2대 0으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LCK 통산 두 번째 펜타킬, '케리아' 류민석은 LCK 통산 5,000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김정균 감독은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패치 후 첫 경기 승리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란은 "경기력이 상승세라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다음 상대인 디플러스 기아를 경계하며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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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설계 어긋나 아쉬워… 보완해 경쟁력 키우겠다" DRX 김상수 감독
DRX 김상수 감독은 T1과의 경기에서 0대 2로 패배 후 "준비했던 설계가 어긋나 아쉽다"고 밝혔다. 초반 불리함에도 따라가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설계 능력을 키워 강팀과의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애니 챔피언 기용에 대해 "메타에 따라 활약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패치 버전의 유충 변화가 크다고 언급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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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페이커' LCK 통산 두 번째 펜타킬! T1, DRX 2:0 으로 제압
5월 8일,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스프링 스플릿에서 T1이 DRX를 2:0으로 꺾고 리그 3위를 확정했다. T1은 DRX를 압도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T1 서포터 '케리아'는 LCK 통산 5,000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아리를 플레이하며 LCK 통산 두 번째 펜타킬을 기록,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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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비디디' 곽보성의 미소, "팬들과 함께 웃는 날 만들겠습니다"
KT 롤스터 '비디디' 선수가 5월 7일 디플러스 기아전 2:0 승리 후 인터뷰에서 연패를 끊은 기쁨과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는 '쇼메이커' 선수와의 맞대결에 대해 "로밍 플레이와 애니 챔피언을 주의했다"고 밝혔으며, 최근 활약 중인 요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비디디 클래식 1악장에 넣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 달 만에 선발 출전한 '퍼펙트' 선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다음 경기인 DN 프릭스 전에서 방심하지 않고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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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3연패 탈출한 KT 롤스터 - 5연패 수렁에 빠진 디플러스 기아
5월 7일 LCK 정규 시즌에서 KT 롤스터가 '비디디'의 압도적인 캐리력과 팀원들의 활약으로 디플러스 기아를 2:0으로 제압했다. '비디디'는 1세트 요네, 2세트에서는 '커즈'의 오공 활약으로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주축 선수들의 부진으로 위기에 놓였다. KT는 이번 승리로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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