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도란' 요릭 날뛴 T1, 4세트 승리...풀세트 간다

경기결과 | 신연재 기자 | 댓글: 1개 |



T1이 3세트에 이어 4세트로 승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제 마지막 세트에서 결승으로 향할 단 한 팀이 결정된다.

4세트, '도란' 최현준의 요릭이 '시우' 전시우의 오로라를 상대로 솔로 킬을 터트렸다. 유충에서 열린 합류 싸움에서도 T1이 대량 득점했다. '오너' 문현준의 바이만 내주고 3킬을 쓸어 담았다. 그 과정에서 요릭이 3/0/1을 기록하며 엄청나게 성장했고, 사이드 라인 주도권을 꽉 쥐었다. 덕분에 바이와 함께 오로라를 손쉽게 다이브 킬 내기도 했다.

15분 경, 수세에 몰린 디플러스 기아가 전령을 두드리며 한타를 유도했다. 하지만, 화력의 차이가 너무 컸고, T1이 전사자 없이 에이스를 띄웠다. 디플러스 기아도 다소 무리하게 들어오는 T1의 공세를 받아쳐 동수 교환을 만들어내기도 했으나, 20분에 글로벌 골드는 이미 8,000 이상 차이가 나고 있었다.

특히, 과성장한 요릭의 스플릿 푸쉬는 디플러스 기아가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요릭이 바텀 억제기를 두드리는 사이 본대는 아타칸을 두드렸고, '케리아' 류민석의 라칸과 아타칸을 교환하고 이어진 한타에서도 일방적으로 승리했다. 전리품은 미드 억제기였다. 1만 이상 차이를 벌린 T1은 이변 없이 4세트를 승리하면서 승부를 5세트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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