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칼리스토 프로토콜 시연하러 가자! '크래프톤' 지스타 부스

포토뉴스 | 김수진,정수형 기자 | 댓글: 3개 |
크래프톤이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22에 글로벌 기대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앞세워 출전했다.

12월 2일 출시를 앞둔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글렌 스코필드의 신작으로,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 중심의 생존 공포 게임이다. 글로벌 기대작 중 하나로 이번 지스타에서 유저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크래프톤 부스를 찾는 게이머들은 현장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다. 많은 유저들이 시연을 위해 대기하기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은 꽤 긴 편이다.

이외에도 크래프톤 부스에서는 문브레이커,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무대에서는 전문 게임 해설가들이 함께하는 행사가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크래프톤 부스는 제1전시장 내부 가장 안쪽에 있으며, 칼리스토 프로토콜 대기줄은 따로 마련되어 있다. 크래프톤 지스타 부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크래프톤 부스는 제1전시장에 위치하고 있다



▲ 글로벌 기대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시연할 수 있다



▲ 단, 대기시간이 긴 편이다



▲ 이곳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시연할 수 있다




▲ 칼리스토 프로토콜 영상을 볼 수 있는 2층, 촬영은 불가능하다



▲ 이곳은 문브레이커 시연 공간















▲ 크래프톤의 외부 전광판에는 영상이 계속 등장한다






▲ 현장 예약 판매도 진행 중



▲ 무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



▲ 배틀그라운드로 꾸며진 라운지 공간은



▲ 관계자와 인플루언서만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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