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
-
[IGC2016] "PD가 원하면 나는 쓴다" 황상훈 기획자의 '실전 시나리오 라이팅'
게임이 개발되기 시작한 초기에는 시나리오에 대한 중요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 그러나 게임이 엄청나게 발전된 지금, 시나리오는 게임의 재미와 맛을 살리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오히려 시나리오가 없는 게임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다....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10-09
6
-
[IGC2016] 버프 스튜디오 김도형 대표의 '용사는 진행중 2' 포스트모템
IGC의 마지막 날인 8일 버프 스튜디오의 김도형 대표는 '용사는 진행중 2 포스트모템'이라는 주제로 연단에 올랐다. '용사는 진행중 2'는 2014년에 출시돼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인디게임상을 수상한 '용사는 진행중 1'의 후속작이다....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10-09
-
[IGC2016] "어째서 인디?" 콰트로기어 이석호 대표의 '2년간의 인디 게임 개발 일지'
이석호 대표는 1998년부터 지금까지 약 15년 이상을 게임 업계에 종사한 이른바 '베테랑 게임 개발자'다. 그러나 약 2년 전 그는 돌연히 회사를 그만두고 친구와 함께 '콰트로기어'라는 회사를 설립해 인디 개발자가 됐다. 이제는 인디 게임 개발을 시작한 지도 2년이 넘었다....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10-09
9
-
[IGC2016] "프로그래밍, 아트, 사운드 혼자 다 하는 법" 메구스타 게임즈 정진섭 대표
어떤 한 분야에서 성과를 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그 분야가 하나가 아니라 셋이 된다면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는 더 어려울 것이다. 게임 개발도 마찬가지다. 프로그래밍, 아트, 사운드 중 하나가 아니라 세 가지 분야에서 모두 성과를 낸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10-08
15
-
[IGC2016] "지극히 개인적인 게임 음악 이야기" 엔씨소프트 황주은 사운드 디렉터
6일에 진행된 IGC 첫째 날 행사에서 마지막 강연을 맡게 된 황주은 사운드 디렉터는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 EZ2DJ,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아스가르드, 라테일 등 게임을 직접 해 본 적은 없어도 최소한 이름은 알 법한 게임들의 음악을 작곡한 베테랑 사운드 디렉터다....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10-07
16
-
[IGC2016] "뼈저린 시행착오와 실패에 대한 수습" 에피드 게임즈 한정현 대표
강연이라고 한다면 대부분 어떤 분야에서 성공했거나 혹은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런 성공 사례 뒤에는 수많은 실패를 겪은 이들이 존재하며, 이들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지지 않는다....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10-07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