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곳이 그 핫하다는 '호요버스' 부스입니까

포토뉴스 | 김수진 기자 | 댓글: 18개 |



지스타 2022는 예년과 다르게 B2C 관을 제2전시장까지 늘려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2전시장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부스, 입장과 동시에 순식간에 줄이 늘어서는 부스가 있죠.

바로 호요버스입니다. 젠레스 존 제로, 붕괴 스타레일 시연 공간과 함께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원신 굿즈샵, 다양한 무대 이벤트, 그리고 코스프레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 중 원신 굿즈샵은 정말 오픈 후 단 몇십 분 만에 매진, 판매가 종료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빠르고 시원시원한 태그 액션이 눈에 띄는 젠레스 존 제로는 게이머들의 기대를 입증하듯 시연을 위해 꽤 긴 시간을 대기해야 하죠. 하지만 그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만한 게임이니 시간이 있다면 꼭 한 번 플레이해봐도 좋습니다.

호요버스 내부 부스에서는 일정 시간마다 원신, 붕괴3, 붕괴 스타레일, 젠레스 존 제로의 코스프레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모델들은 부스 앞쪽에 마련된 각 게임의 포토존에서 등장합니다.

야외 부스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단, 호요버스 야외 부스 역시 어마어마한 줄을 자랑하니, 이번 지스타에서 호요버스 부스를 들릴 생각이라면 우선순위를 꼭 세워서 관람하는 걸 추천합니다.



▲ 제2전시장에 위치한 호요버스 부스



▲ 젠레스 존 제로와 붕괴 스타레일을 시연할 수 있죠



▲ 정말 재미있었던 젠레스 존 제로



▲ 이곳에서도 시연 후 경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엄청난 줄, 인기의 중심 '호요버스 굿즈샵'



▲ 정말 오픈 10분만에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 호요버스 부스에서는 다양한 코스프레를 볼 수 있습니다



▲ 원신의 나히다



▲ 라이덴 쇼군과 종려






▲ 붕괴 스타레일 코스프레






▲ 붕괴 3rd 코스프레



▲ 야외에 위치한 호요버스 부스



▲ 호요버스 야외 부스 줄은 정말 지스타 내내 엄청나게 깁니다






▲ 야외 부스에서는 이런 이벤트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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