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첫 날보다 더 뜨거워진 열기!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본선 2일 차 현장

29일,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본선 16강 그룹 B의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강팀으로 손꼽히는 네 팀이 만난 오늘 매치에는 1경기, '기력이다한겜돌이'와 '손절장인'이 2경기에는 '다음달반오십'과 '디트버스태우기'가 맞붙었는데요. 결국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승자전과 최종전을 통해 '다음달반오십'과 '손절장인'이 8강 진출에 성공하게 됐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또한 후끈한 열기와 함께 진행된 로열 로더스! 로스트아크를 사랑하는 팬들이 함께해 현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 했죠. 생각보다 더 e스포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로스트아크의 그 2일 차 현장의 열기를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함께 보시죠!

▲ 본선 2일 차 경기가 진행되는 로열 로더스 현장!

▲ 추운 날씨에도 로스트아크를 사랑하는 유저들이 상암까지 방문해주었습니다.

▲ 어제에 이어 멋진 해설을 선보인 중계진들

▲ 첫 경기는 '손절장인'과

▲ '기력이다한겜돌이'가 맞붙었습니다.

▲ 난전이 일어났지만 '손절장인'이 1:1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승리를 가져갑니다.

▲ '승자전 가자...!'

▲ 2경기는 '디트버스태우기'와

▲ '다음달반오십'의 대결

▲ 정소림 캐스터의 '반오십도 어리다'는 말과 함께 승리를 따낸 '다음달반오십'

▲ 그대로 '손절장인'과의 승자전에서까지 2:0 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

▲ "MVP는 나라구~" 디스트로이어를 플레이한 최재원 선수가 MVP를 받았습니다.

▲ 최재원 선수의 서포팅 덕분에 딜러들도 편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죠.

▲ 이제 패자전과 승자전을 거쳐 마지막 최종전...!

▲ '기력이다한겜돌이'와

▲ '손절장인'의 리벤지 매치

▲ 결국 최종전에서 '손절장인'이 승리를 거두면서...

▲ 오늘 경기가 마무리됩니다! 8강 진출에 성공한 '다음달반오십'과 '손절장인'

▲ 8강에는 어떤 명경기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다음주가 기다려지네요~ 다음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