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결승 풍경기] 준비는 끝났다! 뜨거운 함성이 함께한 오프닝 현장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댓글: 3개 |
2022 LCK 섬머 스플릿 결승이 열리는 강릉 아레나.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들의 최고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일만 남았습니다. 예정된 시간이 가까워오자, 팬들의 고조되는 열기 속에서 결승 오프닝 세레머니가 진행됐는데요. 서울과 강릉을 오가는 유려한 영상과, 증강현실로 한껏 멋을 낸 무대효과, 그리고 역시 언제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전용준 캐스터의 멘트와 함께 양 팀의 선수들이 모두 입장을 마쳤습니다.

멋진 무대효과, 전용준 캐스터의 포효, 그리고 팬들의 뜨거웠던 함성이 함께한 2022 LCK 섬머 스플릿 결승의 오프닝 무대, 지금 바로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세요.



▲윤수빈 아나운서가 반겨주는 결승 현장




▲(이쁜건 두 번이 국룰)




▲곧 오프닝 세레머니가 시작될 무대




▲경기장이 암전되고, 오프닝이 시작됩니다.




▲얼어붙는 경기장 바닥...




▲양 팀 선수들의 모습이 송출됩니다.




▲이게 뭔가 헀더니




▲(*방송화면) 뽀삐 궁이었네요..




▲(*방송화면) 현장도 이런거 보여줘....




▲번쩍이는 후광과 등장한




▲전용준 캐스터!




▲아 사실 이거보러 결승오잖아요 ㅋㅋ




▲선수들이 입장합니다.
























▲T1 입장 완료!




▲이제 T1의 상대




▲젠지의 선수들이 입장합니다.




























▲젠지 선수들도 모두 입장 완료!




▲웅-장




▲이렇게 오프닝이 종료되고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려 합니다.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주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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