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기] 세계 최강의 소환사를 가린다! SWC2022 현장 포토

포토뉴스 | 남기백 기자 |
12일,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2022(이하 SWC2022)’ 월드 파이널이 시작 됐습니다. 세계 각 컵 대회를 석권한 최정상의 선수들이 모여 진정한 세계 챔피언을 가리기 위한 도전이 시작됐는데요. 서머너즈워 팬들이 가장 기다리던 대회인 만큼, 현장에는 대회 뿐 아니라 각종 이벤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승부 예측 이벤트, 룰렛, 퀴즈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팬들의 지갑을 노리는 다양한 굿즈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월드 파이널 무대인 만큼 각종 즐길 거리로 가득했습니다. 팬들은 삼삼오오 모여 함께 이벤트를 즐기고 경기를 관람하며 환호했는데요. 치열한 대결 끝에 한국의 '두찬' 선수와 중국의 '타스' 선수가 결승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결국 두 선수의 대결 끝에 중국의 '타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서머너즈 워 2022 월드 챔피언에 등극하게 됐습니다. 뜨거웠던 오늘의 현장, 사진을 통해 만나보세요.



▲이른 시간부터 많은 팬들이 함께한 에스플렉스 센터




▲포토타임을 즐기고 있는 꼬마 팬들








▲ 내부는 사전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 다양한 이벤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었죠.




▲ 인기 만점이었던 퀴즈쇼!




▲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것은




▲ 다양한 굿즈들이었습니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시작되는 월드 파이널 무대




▲반가운 얼굴, 허준 캐스터가 등장합니다












▲하나, 둘 입장을 시작하는 선수들




























▲ 드디어 시작되는 월드 파이널!




▲8강부터 경기가 시작됩니다.




























▲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자리답게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경기








▲결승을 앞두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결승에 진출한 한국의 '두찬' 선수




▲온라인으로 경기에 참가한 중국의 '타스' 선수를 만났습니다.




▲쉽지 않게 흘러가는 경기








▲결국 우승컵은 '타스' 선수에게로!




▲이렇게 SWC2022가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