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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도심지 리뷰 12탄 프리모스크, 빠른 이동 수단 확보가 중요!
에란겔 섬의 주변부에는 규모가 상당히 큰 도심지들이 많다. 이에 해당하는 도심지들은 2~3개 스쿼드가 내려도 서로 적당히 파밍할 수 있을 정도로 아이템이 풍부하다. 그렇다 보니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 어렵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첫 파밍...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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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 배틀그라운드 파쿠르 체험기
배틀그라운드에는 들판 위의 바위, 밀밭 위의 건초 더미, 건물 주변의 담벼락 등등 다양한 지형지물들이 있다. 이런 지형지물들은 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엄폐물로 이용할 수 있지만, 반대로 자신의 길을 막는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적당한 높이의...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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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도심지 리뷰 8탄 밀타, 빠른 옥상 점령과 엄폐물 활용이 중요!
배틀그라운드에서 에란겔 본 섬과 남쪽에 있는 소스노브카 섬을 잇는 2개의 큰 다리는 위치상으로나 전략상으로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이 착지한 섬 반대편에 안전 지역이 발생할 경우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이를 노려 다리 중간에 매복했다가 지나가는 적들...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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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도심지 리뷰 4탄 쟈키, 도심지 주변의 고지대를 먼저 점령하자!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유저들은 초반 파밍 지역을 선정할 때 건물이 아주 많은 도심지나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하기 수월한 지역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 보니 중앙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도심지일수록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오늘 소개할 '쟈키'...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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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낙하산만 잘 활용해도 초반 생존율 상승! 낙하산 컨트롤 비법 정리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일이든지 시작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배틀그라운드에서도 통용되는 말이다. 배틀그라운드의 전투는 낙하산을 타고 내려가는 것부터 시작되며, 낙하산만 잘 활용해도 초반 생존율이 높아진다. '낙하산은 그냥 내려가면...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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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늘 저녁은 치킨 대신 돈카츠다! '배틀그라운드' 부스 풍경기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인 TGS에는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다양한 게임사들의 부스가 존재합니다. 특히, 소니와 캡콤, 코나미, 코에이 테크모, 세가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일본의 대형 게임사들은 부스의 크기와 외관도 남달라 지나다니는 게이머들...
포토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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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방 2개도 꼼꼼히 확인하자! 'ㄱ'자형 1층 주택 파밍 루트 알아보기
'ㄱ'자형 1층 주택은 건물이 2~6개 정도 밀집된 작은 단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건물이다. 크기 자체는 큰 편이지만, 내부 구조가 단순하고 추가로 확인해야 할 방도 2개뿐이라 파밍에 필요한 시간이 적게 든다. 다만, 건물 안에 아이템 리젠 구역이...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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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여포는 누구고, 카구팔은 무슨 뜻인가요?' 배틀그라운드 용어 사전
배틀그라운드는 100명의 유저가 고립된 섬에서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게임으로 최근에는 누적 판매량 1천만 장, 동시 접속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 기록들은 현재 진행형이며, 지금도 각종 커뮤니티에서 배틀그라운...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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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근거리 전투는 샷건이 최고? 배그 중급자 노하우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아이템을 파밍하는 도중에 갑자기 적과 마주친다거나 개활지를 달리는 도중에 의문사하는 것은 기본이고, 아이템 파밍을 마치고도 차량 전복으로 죽거나 달리기 속도가 늦어 블루존과 화이트 존의 경계...
게임뉴스 | 기자: 지민호 | 작성시간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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