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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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흑마법사의 어그로덱!
최근 북미는 흑마법사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 베타기간이고 하루가 다르다하고 인기 직업군이 변하는 시기이지만, 하수인 위주로 덱을 구성하고 상대를 때려눕히는 비트다운 메타는 여전히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성기사 비트덱에 이어 유러피안...
기자: 이동현 | 작성시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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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마법차단vs섬광의 승자는? 애매한 상황, 결과는 어떻게 될까
하스스톤의 카드는 직관적이고 알고 쉬운 기능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각 기능들이 물고 물리는 그림이 될 경우 결과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대표적으로 주문 카드를 차단하는 '마법 차단'과 비밀 카드를 파괴하는 '섬광'이 있습니다....
기자: 이동현 | 작성시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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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성기사 우서 라이트브링어 - 하수인 강화와 보호, 끈질긴 생명력!
▣ 수제자의 손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성기사, 우서 라이트브링어 성기사는 약자를 지키고 불의에 정의의 심판을 내리며 세상 구석구석에서 악을 몰아내는 정의의 사도입니다. 이들은 판금 갑옷을 입고 적에게 맞서며 성스러운 빛의 축복으로 상처를 치료하고...
기자: 이동현 | 작성시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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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사냥꾼 렉사르 - 야수와 혼연일체로 전장을 지배한다!
▣ 야수와 함께 자연을 방랑하는 사냥꾼, 렉사르 사냥꾼은 어릴 때부터 바람의 부름에 이끌려 안락한 집을 떠나 험난한 야성의 세상에 발을 들이고 생활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데 능숙하며, 아무도 모르게 나무 사이를 움직이고 적이...
기자: 이동현 | 작성시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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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도적 발리라 생귀나르 - 견제와 연계 공격의 대명사!
▣ 파란 만장한 인생의 블러드엘프, 발리라 생귀나르 도적의 규칙은 계약 단 하나로, 골드로 명예를 얻으며 양심의 가책으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이 때문에 그들은 잔혹하고 효율적인 전략을 세우고 그에 따라 움직입니다. 도적은 치명적인 암살자이자 은신의 대...
기자: 이동현 | 작성시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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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주술사 스랄 - 토템과 과부하를 이용한 강력한 몰아치기가 장기!
▣ 강력한 힘을 가진 대 주술사, 스랄 주술사는 영혼의 길잡이이자 전문가지만, 신이 아닌 정령을 다룹니다. 정령들은 자신 이외의 존재에게 호의적이지 않고, 혼란스러운 성질을 가진 탓에 방치되면 원시적인 분노에 휩싸여 서로 끝없이 으르렁댑니다. 주술...
기자: 이동현 | 작성시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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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게임은 친구와 즐겨야 제맛이죠! 하스스톤의 커뮤니티 기능 살펴보기
최근 온라인 게임은 무분별한 채팅 문화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유저들의 자정 능력을 기대하기엔 너무 멀리 와 버린 느낌마저 드는 지금, 하스스톤에서는 꽤나 파격적인 커뮤니티 시스템을 채택함으로써 이런 불편한 모습을 타개하려 했습니다. 하스스톤은...
기자: 이동현 | 작성시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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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유저? AI? 입맛대로 고르세요! 하스스톤의 게임 모드는 어떤 게 있나?
카드 게임은 본디 진입장벽이 높은 장르 중 하나였습니다. 카드를 모으기는 어렵고, 카드의 상호관계를 파악하고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는 방법을 배우기까지의 과정은 매우 복잡했습니다. 게임에 흥미를 느끼고 꾸준히 즐기기보다 포기하고 떠나는 유저의 비...
기자: 이동현 | 작성시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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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간단하지만 단순하지는 않다! 하스스톤의 인터페이스와 UI
하스스톤은 캐주얼한 게임을 만들겠다는 블리자드의 말과 같이, 상당히 단촐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옵션도 해상도와 볼륨조절만이 간단히 나와있을 뿐이고 화려하고 복잡한 기능과 버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마우스 하나로 가능하며 (물론...
기자: 이동현 | 작성시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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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블리자드의 새로운 도전! 카드로 펼치는 전략 게임 하스스톤 :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워크래프트 세계 속 역전의 영웅들이 대결한다! 블리자드의 CCG, 하스스톤! CCG는 Collectible card game 의 약자로, 직역하자면 수집형 카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혹 TCG (Trading card game) 과 혼용해서...
기자: 이동현 | 작성시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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