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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2016]
한국 MMORPG의 미래는 어디로? 5인 토론회 풍경기
한국 게임산업 성장의 토양이 된 MMORPG. 현재는 오버워치나 리그 오브 레전드 등에 밀려 국내 주류의 자리에서는 조금 멀어지게 됐지만 여전히 수많은 게임사들이 다양한 MMORPG를 개발해 유저들에게 접근하고 국내외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는 등 한국...
게임뉴스 |
기자:
신동근
|
작성시간
10-09
4
[IGC2016]
"도전하려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제페토 국정진 PD
[인벤게임컨퍼런스(IGC) 발표자 소개] 국정진 PD는 우노게임소프트에서 개발실장을 맡았으며, 이후 레드덕에서 A.V.A의 개발실장을 역임, 현재는 제페토에서 배틀카니발 PD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젝트 개발 코드명 S.O.W라는 이름 아래 개발을 시...
게임뉴스 |
기자:
신동근
|
작성시간
10-08
4
[IGC2016]
"VR의 4가지 특징을 고려한 컨텐츠가 필요", 스코넥 한상우 매니저
[인벤게임컨퍼런스(IGC) 발표자 소개] 스코넥 기획팀의 한상우 매니저는 아케이드 게임을 시작으로 현재는 스코넥에서 모탈 블리츠 VR을 통해 VR 콘텐츠 개발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VR은 아직도 사람들에게 어렴풋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
게임뉴스 |
기자:
신동근
|
작성시간
10-07
4
[IGC2016]
"아직 먼 자동화 테스트, 그러나 진보 중입니다", NC 김종원 팀장
발매 전 테스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단 게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 컨텐츠는 정교한 점검과 테스트 과정을 거친 후에 비로소 세상에 나타난다. 테스트가 부실하면 개발 과정에서 미처 잡지 못한 오류가 사람들을 괴롭히고, 이는 개...
게임뉴스 |
기자:
신동근
|
작성시간
10-07
9
[IGC2016]
"아티스트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 공유했으면", NC 홍상범 과장
[인벤게임컨퍼런스(IGC) 발표자 소개] 엔씨소프트 홍상범 과장은 블레이드&소울 개발실 이펙트팀에서 무기에 효과를 입히는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3D 게임에서 각종 이펙트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휘황찬란한 이펙트가 감긴 무기를 들고 있을 때...
게임뉴스 |
기자:
신동근
|
작성시간
10-0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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