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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오펠' 강준호, "전략적 우위로 승리, 16강은 100% 경기력 보여주겠다"
T1 '오펠' 강준호 선수가 2025 FSL SUMMER 32강 승자조에서 젠시티 '체이스' 권창환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강선수는 철저한 준비와 전략적 플레이가 승리 요인이라고 밝혔다. 특히 '박지성' 선수로 중거리 슛을 성공시킨 비결은 연습 덕분이라고 말했다. 수비는 100점, 공격은 50점이라 자평하며, 16강에서 더 완벽한 경기력을 약속했다. 강선수는 팬들에게 공격적인 플레이와 드리블 심리전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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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T1 '오펠' 강준호, '체이스' 권창환 꺾고 16강 진출
2025 FSL SUMMER 32강 승자조 경기에서 T1 '오펠' 강준호가 젠시티 '체이스' 권창환을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9월 1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오펠'은 노련한 운영과 득점력을 과시했다. 1세트는 2:0, 2세트는 3:0으로 '오펠'이 승리했다. '체이스'는 수동 침투의 강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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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원더08' 고원재, "제이드전 교훈으로 성장…16강도 자신 있다"
FSL SUMMER 32강 승자조에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한 젠시티 '원더08' 고원재 선수는 제이드전 경험을 통해 얻은 성과라고 밝혔다. 상대 포메이션에 맞춰 연습을 많이 했고, 1세트 선제골 후 운영 미숙을 보완할 점으로 꼽았다. 16강까지 시간이 남아 국제대회 후 16강 준비에 집중, 좋은 결과를 자신했다. 팀원 '크롱', '체이스' 선수를 경계하며, 2세트 선제골 후 침착하지 못했던 점을 보완,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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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젠시티 '원더08' 고원재, '엑시토' 윤형석 꺾고 16강 진출
9월 1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SL SUMMER 32강 승자조 경기에서 젠시티 '원더08' 고원재가 '엑시토' 윤형석을 2: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1세트에서 '엑시토'의 저항에 고전했으나, 드리블 전략으로 수정하여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1 완승을 거두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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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K 배성웅 감독, "BFX 강팀이지만, 우리도 강점이 있다"
디플러스 기아가 DN 프릭스를 2:1로 꺾고 정규 시즌을 마무리했다. 배성웅 감독은 승리에도 2세트 경기력에 아쉬움을 표하며, 플레이오프에서 Bo5로 진행되는 만큼 다양한 챔피언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우' 선수 또한 아쉬운 성적을 언급하며 플레이오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디플러스 기아는 플레이오프에서 BNK 피어엑스와 맞붙을 예정이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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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시즌 끝낸 DNF '표식' 과거로 돌아가 단 하나를 고칠 수 있다면?
DN 프릭스 '표식' 홍창현 선수가 디플러스 기아에게 패배 후 인터뷰에서 "LCK 컵 때부터 힘들었다"며 아쉬운 시즌 소감을 밝혔다. 주영달 감독 부임 후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지만, 팀 합이 오르락내리락하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그는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것 같아 죄송하며, 내년에 다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은 기간 동안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며 보낼 계획이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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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디플러스 기아, 플레이-인 앞두고 기세 올렸다
디플러스 기아가 2025 LCK 5라운드에서 DN 프릭스를 2:1로 꺾고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플레이-인 진출을 앞두고 '베릴'과 '에이밍'의 활약으로 1세트를 가져왔다. DN 프릭스는 2세트에서 '표식'의 리 신과 '버서커'의 유나라가 맹활약하며 승리했지만, 3세트에서 디플러스 기아의 노련한 운영에 무너졌다. 디플러스 기아는 마지막 아타칸 전투에서 승리 후 바론 사냥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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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정규 시즌 29승 1패, 말도 안 되는 성적" 소감 전한 젠지 김정수 감독
젠지e스포츠가 T1을 2:1로 꺾고 LCK 정규 시즌 1위를 확정했다. 김정수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했으며, '룰러' 박재혁은 플레이오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룰러'는 LCK 최다 펜타킬 기록을 달성한 소감과 함께 2세트 다이브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김정수 감독은 다전제로 진행될 플레이오프를 위해 새로운 조합을 연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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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김정균 감독, "2세트, 조합의 강한 타이밍 살리지 못해 아쉬워"
T1이 젠지e스포츠에게 1:2로 패배한 후 김정균 감독은 조합의 강점을 살리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케리아' 류민석은 잔실수가 많았다고 자평했다. 플레이오프 3위로 시작하는 T1은 남은 기간 동안 메타에 빠르게 대처하고 실수를 줄여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케리아' 역시 플레이오프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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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T1 꺾고 레전드 그룹 1위 마무리… '룰러' 펜타킬 완벽한 유종의 미
젠지 e스포츠가 LCK 정규 라운드 마지막 젠티전에서 T1을 2:1로 꺾고 1위를 확정, 한화생명e스포츠가 2위, T1이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T1은 1세트를 승리했으나, 젠지가 2, 3세트를 연달아 승리하며 최종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젠지 '룰러'가 펜타킬을 기록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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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김정수 감독, "간절한 T1, 우리도 이기러 왔다"
2025 LCK 정규시즌 마지막 라운드, 1위 젠지 김정수 감독은 라이벌 T1과의 경기를 앞두고 "우리도 이기려고 왔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그는 T1의 간절함에 맞서 교전 집중력을 강조했다. 젠지는 이미 1위를 확정했지만, 김 감독은 T1전 승리가 특별하다고 밝혔다. 선수단 컨디션은 듀로 선수의 회복으로 문제없으며, 바텀 라인에 신경 쓴 밴픽을 준비 중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분위기를 위해 꼭 이기고 싶다"며 승리를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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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자력 2위 노리는 T1 김정균 감독, "젠지전, 실수 없는 플레이해야"
T1이 2025 LCK 정규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젠지와 2위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김정균 감독은 젠지전이 승리와 직결되기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T1이 젠지를 꺾으면 자력으로 2위를 확정,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 티켓을 확보한다. 김 감독은 젠지의 새로운 픽에 경계심을 드러내며, 선수와 스태프들이 준비한 만큼 좋은 경기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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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왕관, T1 우승 스킨에 담긴 서사
T1 롤드컵 우승 스킨이 공개됐다. '세련되고 위협적인 T1'을 키워드로 선수들과 협업해 제작, 선수들의 경험과 감정을 담았다. '제우스'는 나르 스킨에 안경을, '오너'는 바이 스킨에 호랑이 목걸이를 반영했다. '페이커'는 요네와 사일러스 프레스티지 스킨을 선택, 어두운 색감으로 압박감을 이겨내는 모습을 표현했다. '구마유시'는 바루스 스킨에 헤어스타일과 "잇츠굿" 세리머니를, '케리아'는 파이크 스킨에 T1 함선이 담긴 귀환 모션을 요청했다. 스킨 판매액의 30%는 T1과 e스포츠 생태계에 기여한다....
기획기사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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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김정수 감독, "중요한 걸 플레이오프... 선수들 좀 더 힘내길"
젠지 e스포츠 김정수 감독과 '기인'이 2025 LCK 5라운드 승리 후 인터뷰에서 연습과 연구의 결과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기인'은 팀원들의 경력과 변수 대처 능력을 비결로 꼽았다. 김 감독은 바드의 밴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뽀삐는 무난한 픽으로 평가했다. 젠지는 토요일 T1과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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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고동빈 감독, "자주 나오는 실수 고쳐야 경쟁력 생길 것"
KT 롤스터는 2025 LCK 5라운드에서 젠지e스포츠에게 0:2로 패배했다. 고동빈 감독은 어려운 상대인 젠지에게 패해 아쉬움을 표하며,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다양한 조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비디디' 곽보성 선수 또한 준비한 플레이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 감독은 시야 싸움에서의 소극적인 태도를 패인으로 지적하며,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농심과의 마지막 경기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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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KT 저항 뿌리치고 2:0 완승
2025 LCK 5라운드, 젠지 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2:0으로 꺾고 1위를 굳건히 했다. 젠지는 KT의 저항을 억제하며 승리했다. 1세트는 KT '커즈'의 활약으로 후반까지 끌고 갔으나, 젠지가 침착하게 승리했다. 2세트는 초반 KT가 선전했으나, 젠지는 공허 유충 전투에서 역전에 성공, 30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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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K '씨맥' 코치, "다섯 명 모두 큰 실수 없이 플레이는 처음"
디플러스 기아 김대호 코치는 2025 LCK 5라운드에서 브리온을 2:0으로 꺾은 후 인터뷰에서 팀의 완승에 기뻐하며, 그간 부진했던 원인을 분석했다. 그는 선수들의 설계와 실행 간의 미묘한 차이가 문제였으나, 오늘 경기에선 처음으로 합이 잘 맞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패배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보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탑 라이너 '시우'의 폼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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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OK 브리온 이호성 감독, "밴픽은 좋았으나 결과 아쉬워"
OK 저축은행 브리온이 2025 LCK 5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에게 0:2로 패배했다. 이호성 감독은 밴픽은 좋았으나 무기력한 패배에 아쉬움을 표하며, 팀 분위기 쇄신과 남은 경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모건' 선수 또한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이 감독은 DRX와의 격차를 좁히고 남은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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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디플러스 기아, OK 브리온에 2:0 완승… 라이즈 그룹 왕의 존재감
2025년 8월 28일, LoL 파크에서 열린 LCK 정규시즌 5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2:0으로 꺾고 징크스를 깨며 승리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세트 초반부터 팀워크를 과시하며 오브젝트 컨트롤과 한타에서 우위를 점해 승리했다. 2세트에서도 디플러스 기아는 초반부터 골드 격차를 벌리며 완승을 거뒀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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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BNK '랩터', "신짜오, 갈라진 하늘의 위력 엄청나… 다음 DRX전은 꼭 이길 것"
BNK 피어엑스의 '랩터' 선수, DN 프릭스 2:0 승리 후 인터뷰에서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 확정 소감과 POM 수상 소감 밝혀. 1세트 유나라 픽에 대해 '디아블' 선수의 자신감을 언급, 신짜오-갈라진 하늘-룰루 조합의 위력 실감. DRX에게 3, 4라운드 패배 설욕 다짐하며 멋진 경기 기대 당부....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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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BNK 피어엑스, DN 프릭스 2:0 완승으로 '라이즈 그룹 2위' 확정
2025 LCK 5라운드, 8월 27일 종로 LoL 파크에서 BNK 피어엑스가 DN 프릭스를 2:0으로 꺾고 라이즈 그룹 2위를 확정했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 초반 탑 다이브로 격차를 벌린 후, 26분 한타에서 대승하며 승기를 잡았다. 2세트는 25분 한타에서 자르반4세의 활약으로 제리를 잡아내며 승리, 플레이-인에서 디플러스 기아와 맞붙을 가능성이 커졌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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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케리아', "바드 잡으면 무조건 이긴다"
T1 '케리아' 류민석 선수가 2025 LCK 5라운드에서 한화생명을 2:1로 꺾은 후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을 밝혔다. KT전 패배 후 라인전과 교전 피드백을 통해 팀의 변화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특히 바드 픽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월드 챔피언십 우승 스킨 중 파이크 스킨 홍보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젠지와의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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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역천괴' 바드, 팀을 승리로 이끌다... T1, HLE에 2:1 승리
T1이 2025 LCK 5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1로 꺾고 2위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1세트는 T1이 밴픽과 인게임 모두 우위를 점했고, 2세트는 한화생명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3세트는 T1이 교전에서 승리하며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케리아' 바드의 궁극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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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2024 월드 챔피언십 기념 스킨 스플래시 아트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T1의 2024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 스플래시 아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플래시 아트에는 T1 우승 챔피언인 나르, 바이, 요네, 바루스, 파이크가 포함됐다. '페이커' 선수의 프레스티지 스킨은 사일러스로 확정됐다. 스킨의 인게임 모델링 및 스킬 이펙트 영상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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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N 프릭스 주영달 총감독, "선수들 콜 갈리는 모습 보완"
DN 프릭스의 주영달 총감독과 '라이프'는 2025 LCK 정규시즌 5라운드에서 브리온을 2:1로 꺾은 후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을 밝혔다. 주 총감독은 딜러와 정글-서포터 간 콜 문제를 보완한 점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라이프'는 남은 두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주 총감독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표의 생일 선물로 승리를 안겨 기쁘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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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OK 브리온 이호성 감독, "생각한 구도가 나오지 않았다"
OK 저축은행 브리온은 2025 LCK 정규시즌 5라운드에서 DN 프릭스에게 1:2로 패배했다. 이호성 감독은 1, 2, 3세트 모두 구상했던 그림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표하며 다음 경기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모건' 선수 또한 초반 불리함을 극복하고 초반 운영을 보완하여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이호성 감독은 초반 조합의 불리함과 한타에서의 아쉬움을 패배 원인으로 분석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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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각성한 DN 프릭스, OK 브리온에 2:1 승리
2025 LCK 정규시즌 5라운드에서 DN 프릭스가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2:1로 꺾고 승리했다. DN 프릭스는 1세트에서 '두두'의 럼블 활약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OK 브리온은 2세트에서 '클로저'의 요네를 앞세워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었다. DN 프릭스는 3세트 초반 흐름을 잡고, 23분 드래곤 한타에서 승리하며 시즌 4승을 기록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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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김정수 감독, "2세트 밴픽은 수정 필요해"
젠지e스포츠가 2025 LCK 정규시즌 5라운드에서 한화생명을 2:1로 꺾었다. 김정수 감독은 유미 챔피언에 대한 전략적 판단과 3세트 집중력 유지를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캐니언' 김건부 선수는 오브젝트 컨트롤과 교전 능력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분석했다. 김 감독은 '쵸비'의 라이즈 활약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캐니언'은 플레이오프를 위한 경기력 유지 의지를 밝혔다. 김 감독 또한 정규 시즌 마무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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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HLE 최인규 감독, "이길 타이밍도 있었다... 팀 경기력은 올라가고 있어"
한화생명e스포츠 최인규 감독과 '피넛'은 2025 LCK 정규시즌 5라운드 젠지전 1:2 패배 후 인터뷰에서 아쉬움을 표했다. 최 감독은 경기력이 나아졌다고 평가했고, '피넛'은 막판 한타 패배를 아쉬워했다. 판테온을 풀어준 밴픽에 대해선 아직 상대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최 감독은 다음 주 경기에서 개선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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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화생명, 젠지에 패배… 2위 자리 '빨간불'
젠지 e스포츠가 2025 LCK 정규시즌 5라운드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1로 꺾고 시즌 승률 90% 이상을 확정했다. 1세트는 젠지가 운영 속도에서 앞서며 승리, 2세트는 한화생명이 밴픽 전략과 오브젝트 컨트롤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는 젠지가 '쵸비'의 라이즈 활약과 압도적인 운영으로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한화생명은 이번 패배로 2위 자리를 T1에게 내줄 위기에 처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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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BNK 피어엑스 '디아블', "플레이-인 진출 확정돼 편안"
BNK 피어엑스의 '디아블'이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2대1로 꺾고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 지은 후 인터뷰에서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바텀 격차 우위와 스크림에서의 카이사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칼리스타-레나타 조합은 연습을 통해 준비된 전략이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공격적인 팀 컬러를 강조하며 플레이-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연습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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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BNK 피어엑스, OK 브리온 꺾고 플레이-인 진출 확정
2025년 8월 21일, 종로 LoL 파크에서 열린 LCK 정규시즌 4라운드에서 BNK 피어엑스가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2:1로 꺾고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다. BNK 피어엑스는 1세트와 3세트에서 승리했으며, 특히 3세트에서는 바텀 라이너 '디아블'의 칼리스타가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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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화생명 '제우스', "힘겹게 이겨서 무서웠다"
'제우스' 최우제는 KT 롤스터를 2:1로 꺾은 후 인터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였는데 질 뻔해서 무서웠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그는 2세트 암베사 플레이와 3세트 아이번 픽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팀 경기력에 대해 "젠지나 T1에 비해 아쉬운 부분이 많다"고 평가했다. 특히 초반 이득에도 교전력 차이로 지는 경우가 많다며, 교전력 보완을 강조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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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가 '티젠한'을 넘을 수 없는 이유를 보여준 경기
한화생명e스포츠가 2025 LCK 5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2:1로 꺾고 승리, 최근 하락세를 딛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KT는 아쉽게 패배하며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 확보에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1세트는 KT가 승리했으나, 2, 3세트는 한화생명이 승리했다. 특히 마지막 한타에서 KT '퍼펙트'의 실책과 '덕담'의 아쉬운 플레이가 패배 요인으로 작용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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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DRX 'ONE" 이원주, "호날두 쓸거면 맨유 팀컬러가 제격"
DRX의 'ONE' 이원주가 2025 FSL 서머 그룹 H조 1경기에서 NS '프로스트' 김승환을 2:0으로 꺾고 승자조에 진출했다. DRX는 FC 온라인 프로 리그 하계 시즌에서 강세를 보이며 NS의 카운터로 부상했다. 'ONE'은 맨유 단일 팀 컬러 전략과 호날두를 활용한 공격으로 1세트 4:2, 2세트 3:1 승리를 거뒀다. '프로스트'는 수비 불안과 공격 연결 부재로 패배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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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DRX 'ONE' 이원주, NS '프로스트' 격파하고 H조 승자조 진출
DRX의 'ONE' 이원주가 2025 FSL 서머 그룹 H조 1경기에서 NS '프로스트' 김승환을 2:0으로 꺾고 승자조에 진출했다. DRX는 FC 온라인 프로 리그 하계 시즌에서 강세를 보이며 NS의 카운터로 부상했다. 'ONE'은 맨유 단일 팀 컬러 전략과 호날두를 활용한 공격으로 1세트 4:2, 2세트 3:1 승리를 거뒀다. '프로스트'는 수비 불안과 공격 연결 부재로 패배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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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T1 '호석', "만년 우승후보? 이번에는 우승컵 들어올리겠다"
'호석' 김종현 선수가 2025 FSL 서머 그룹 G조 승자조 인터뷰에서 1세트 패배 후 빠른 적응이 승리 요인이라고 밝혔다. 팀 연습 덕분이라며, 드래프트에서 레반을 뽑은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크로스 전략의 강점을 강조하며, 크로스 포처 특성 체감을 설명했다. 우승이 목표지만 경기력 보완을 다짐했고, 젠지 e스포츠 팀원들과 FSL 최소 4강을 목표한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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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T1 '호석', 젠시티 '릴라' 꺾고 G조 승자조 진출
8월 20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SL 서머 그룹 G조 1경기에서 T1 '호석'이 젠지 '릴라'를 2:1로 꺾고 승자조 진출에 성공했다. '호석'은 평균 3골 이상, 유효 슈팅률 50%를 넘기는 공격력을 선보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호석'은 과감한 드리블로 승리했다고 밝혔으며, 우승을 목표로 하지만 보완할 점이 많다고 말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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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 '울산' 임수훈 EWC 철권 종목 2연속 왕좌 등극
'울산' 임수훈이 EWC 2025 철권에서 '로하이' 윤선웅을 꺾고 2연패를 달성, 상금 누적 1위 자리를 굳혔다.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울산'은 16강에서 패자조로 내려갔으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울산'은 드라구노프, '로하이'는 브라이언을 선택, 치열한 접전 끝에 '울산'이 5대2로 승리했다. '울산'은 우승 소감으로 동료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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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선수들에게 나를 믿고 따라달라 말했다" DRX 김상수 감독
오랜만에 승리에도 표정이 많이 밝지는 않았다. 4주 차 경기에서 첫 승리로 전패를 면한 것에 온전히 기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앞으로의 희망을 보았다는 말로 인터뷰를 이어갔다. 2025 LCK 4라운드에서 BNK 피어엑스를 2:1로 꺾고 승리한 DRX의 김상수 감독과 탑 라이너 '리치' 이재원 선수가 경기 후 인터뷰에 참석해 승리 소감과 함께 팀의 발전 방...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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