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30 탑재한 2-in-1 노트북 'MSI 써밋 E16' 출시

자료제공 - MSI코리아

▲ i7 + 3050의 사양을 갖춘 'MSI 써밋 E16 Flip A12UCT' 투인원 노트북

(주)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는 고성능과 보안, 휴대성을 모두 갖춘 'MSI 써밋 E16 Flip A12UCT' 투인원(2in1) 비즈니스 노트북의 출시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SI의 '써밋 E16 Flip A12UCT'는 12세대 인텔 코어 i7-1280P 및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이 탑재된 고성능 제품이다. 기존 투인원 노트북에선 쉽게 볼 수 없었던 RTX 30 시리즈의 외장 그래픽을 탑재하여 사무 업무는 물론 무거운 그래픽 작업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360°로 회전 가능한 힌지를 적용하여 노트북, 태블릿 모드 등으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미팅 및 발표 시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타일러스 기능을 갖춘 MSI 펜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16인치 대화면에 16:10 비율이 적용된 펜 터치패널은 165Hz 고주사율을 지원하여 영상 시청 시 보다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한다. 또한 QHD+(2560x1600) 해상도 및 DCI-P3 100% 색영역을 지원하여 또렷한 화질과 생생한 컬러를 경험할 수 있다.

써밋 E16 Flip A12UCT는 16.8mm의 얇고 1.9kg의 가벼운 무게와 10시간 사용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장시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개인 정보와 데이터 해킹을 방지하는 TPM 2.0, 토비 어웨어(Tobii Aware), 타일(Tile) 기술 등을 지원하여 기업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성을 갖췄다.

한편 MSI는 써밋 E16 Flip A12UCT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노트북 가방 증정 및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포토 상품평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MSI 노트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MSI 사용자 공식 카페 또는 MSI 코리아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일반적인 사무 환경에서는 노트북으로!

▲ 필요시 태블릿 모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