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알리타:배틀앤젠' 개봉 기념 할인 및 예매권 증정 행사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 알파스캔

알파스캔이 세계적인 영화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와 다시 한번 파트너쉽을 맺고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5일 개봉을 앞둔 '알리타: 배틀 엔젤'은 26세기, 기억을 잃은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독창적인 비주얼과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와 더불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보다 먼저 기획한 꿈의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디스플레이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알파스캔은 시장 선도적이며 고객 친화적인 기술 개발은 물론 그간 ㈜이십세기폭스코리아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더 울버린', '마션', '인디펜던스데이: 리써전스', '어쌔신크리드', '킹스맨' 등의 영화들을 공동 홍보하며 고객들이 고차원의 시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알파스캔은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1월 31일부터 2월 20일까지 11번가에서 모니터 할인과 영화 예매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모델은 총 4가지 제품으로 알파스캔 AOC의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중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322QCX 144 HDR, 271QG 165 QHD 게이밍, C27G1 게이밍 144 커브드, C24G1 게이밍 144 커브드다. 행사 제품에 대해서는 6% 중복할인 쿠폰은 물론 영화 예매권(1인당 1매)을 100% 증정한다.

한편 알파스캔 페이스북에서는 영화 관련 최신 소식과 이야기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해서 만나볼 수 있다.

알파스캔 측은 “그동안 알파스캔이 ㈜이십세기폭스코리아와 진행해 온 영화 콜라보레이션 행사에 많은 고객들께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내 주셨다”고 말하며, “이번 알파스캔 AOC의 게이밍 모니터와 '알리타: 배틀 엔젤'의 특별한 만남을 더욱 많은 고객 분들이 즐겨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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