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무너진 설벽에 고릴라 등장! 6주년 기념 주화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M에서 7일 업데이트로 6주년 기념 주화 이벤트 및 무너진 설벽 지역 개편, 영웅~전설 장신구 밸런스 조정을 진행한다.

다가오는 6주년을 기념한 주화 이벤트는 매일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소모하고 '6주년 기념 주화' 6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주화는 아이템 컬렉션에 등록하거나 이벤트 상인에게서 물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컬렉션은 경험치 획득량 증가, 최대 HP + 100, 대미지 리덕션 +1 등 다양하다.

상인이 판매하는 물품은 변신/마법인형/스킬 뽑기팩과 캐시 장비, 상급 축복의 가루 상자, 퓨어 엘릭서, 코인 상자 등이 있으며, 계정마다 구입할 수 있는 개수 제한이 있다.





일부 영웅~전설 등급 장신구의 밸런스 조정이 진행됐다. 전체적으로 AC, 스탯, 스턴 내성 옵션이 추가되거나 수치가 증가했다.

무너진 설벽 지역에 신규 몬스터 '설벽의 고릴라'가 추가되고 난이도 조정이 진행됐다. 기존보다 몬스터가 더 강력해졌으며, 획득 경험치도 늘어났다. 특히 새로 추가된 설벽의 고릴라는 기존보다 2배 가량 많은 경험치를 주며, 그만큼 강력하다.




마지막으로 '[시즌패스] SUNRISE'를 상점에서 200만 아데나에 구입할 수 있다. 구입 시 즉시 활성화되며, 출석 보상을 통해 각종 코인과 퓨어 엘릭서, 상급 축복의 가루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시즌 패스의 마지막 날인 6월 21일에는 '에이르의 신성한 선물'이 지급될 예정이며, 현재 어떠한 형태로 등장할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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