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신성검사 클래스 케어! 축복받은 몽환의 섬 이벤트 진행

게임뉴스 | 이동연 기자 |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M에서 5일 업데이트로 특수 던전 시간 증가, 일일 미션 보상 3배 증가, 축복받은 몽환의 섬, 총력전: 오만과 신념의 탑 이벤트와 신성검사 클래스 케어를 진행한다.

우선 특수 던전 시간 증가 이벤트는 고대 거인/정령의 무덤, 그림자 신전, 상아탑, 몽환의 섬, 버림받은 자들의 땅, 만년 설원의 이용 시간이 하루 1시간씩 증가한다. 알비노 분지는 증가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이벤트는 1주일 간 진행된다. 추가로 일일 미션 보상 3배 이벤트도 진행된다. 받을 수 있는 일일 미션 보상이 3배로 증가한다.







총력전: 오만과 신념의 탑 이벤트는 앞으로 일주일간 오만의 탑에서 등장하는 보스가 영웅 마법인형 카드 상자를 100% 확률로 드롭한다. 해당 아이템은 상자 형태로 드롭되어 거래소 및 개인 거래가 가능하다.

신념의 탑 보스는 해당 층의 보스의 이름을 딴 상자가 확정 드롭되며, 상자 개봉 시 '[미스터리 마법인형 카드 상자] 영웅’을 포함한 보스 아이템 중 일부를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상자는 거래가 불가능하다.

축복받은 몽환의 섬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기르타스/진 기르타스에서만 진행되는 이벤트로 풍룡의 파편과 아데나를 활용해 축복/저주받은 갑옷 마법 주문서 제작에 도전할 수 있다. 제작 성공 시 축복/저주받은 갑옷 마법 주문서를 획득하며, 실패 시 갑옷 마법 주문서 1개를 획득한다. 제작 성공 개수는 4개로 제한된다.




마지막으로 신성검사 추가 클래스 케어도 진행된다. 신화 스킬 인카네이션에 이동 속도 옵션이 추가되며, 체인터 카운터(슈프림)의 슈퍼 아머 종료 후 HP 회복량 증가, 슈퍼 아머 발동 HP 구간 조정이 진행된다.

또한, 세인트 이뮨의 지속 시간이 증가하고, 저지먼트 스킬의 MP 소모량 감소 및 적 처치 시 쿨타임 초기화, 타임 클리어 스킬의 MP 소모가 제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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