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2TOTY 손흥민 1위 접수 완료! 2/15 이적시장 살펴보기

게임뉴스 | 이찬양 기자 | 댓글: 5개 |
이번 주 피파온라인4 이적시장에서는 많은 선수들의 가격 변화가 있었다. 먼저, 아이콘을 제외한 일반 클래스에서는 22TOTY 손흥민이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22TOTY 손흥민은 무려 646억 BP라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며 21TOT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AP 루드 굴리트 등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아이콘 클래스에서는 호나우두가 여전히 정상을 지키고 있다. 가격 변동은 없으나 피파온라인4 내에서 유일하게 4,000억 BP가 넘는 선수이기에 한동안은 1위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콘 클래스 상위권에서는 데이비드 베컴과 티에리 앙리의 가격 변화를 주목할 만 한데, 데이비드 베컴은 전주보다 340억 BP 가격이 올랐고 티에리 앙리는 490억 BP나 비싸졌다.

※ 각 선수의 가격은 1월 7일(금)과 1월 14일(금) 시점의 1강화 현재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일반 클래스 시세 1위 자리에 오른 22TOTY 손흥민


◆ 22TOTY 손흥민 1위 등극! 아이콘 제외 클래스 시세 TOP 20




2월 15일(화) 기준, 일반 클래스 시세 1위는 22TOTY 손흥민이다. 금일 가격은 645억 BP로, 1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몸값이 55억 BP나 상승했다. 22TOTY 손흥민은 지난 2월 10일(목) 최고가인 696억 BP를 달성한 이후 600억 BP 중반대를 유지하는 분위기다.

2위는 21TOT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21TOTS 크리스티안 호날두 또한 전주보다 50억 BP 이상 가격이 비싸지며 CAP 루드 굴리트를 밀어내고 2위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최근 시세가 하락하는 추세를 보인 CAP 루드 굴리트의 순위는 3위까지 떨어졌다.

뒤를 이어, 22TOTY R. 레반도프스키와 BTB 데이비드 베컴이 4위와 5위에 랭크되었다. 두 선수의 가격은 각각 517억 BP, 500억 BP다. BTB 클래스에서는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60억 BP라는 시세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21TOTY 클래스를 대표하는 두 선수인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여전히 건재하다. 21TOTY 손흥민은 355억 BP의 현재가로 7위에 올랐고 같은 클래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위에 위치하고 있다. 참고로, 21TOTY 손흥민은 전주보다 몸값이 51억 BP나 올랐다. EBS 클래스에서는 페르난도 토레스와 루드 굴리트가 10위 내에 포함되었다.

11위부터 20위 사이에서도 익숙한 이름을 다수 확인하 수 있다. 최근 출시된 22TOTY 클래스에서는 킬리안 음바페가 11위에 랭크되었고 22TOTY-N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토마스 뮐러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 외 집계에 포함된 선수로는 CAP 데이비드 베컴, 21TOTS 손흥민, BTB 지네딘 지단, 21TOTY R. 레반도프스키, BTB 라파엘 바란 등이 있다.




▲ 21TOT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CAP 루드 굴리트는 시세 하락이 발생하며 순위가 3위로 떨어졌다


◆ 데이비드 베컴 & 티에리 앙리 동반 상승, 아이콘 클래스 시세 TOP 10




아이콘 클래스 시세 1위는 여전히 호나우두다. 약 한달간 시세 변동이 없지만, 4,030억 BP라는 엄청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구매 대기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2위는 차범근으로, 전주와 같은 2,980억 BP의 가격을 보이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과 티에리 앙리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 모두 전주와 비교했을 때 시세가 크게 올랐는데, 티에리 앙리는 1주일 사이 490억 BP나 비싸졌고 데이비드 베컴도 340억 BP의 상승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카카가 5위에 올랐고 페르난도 토레스가 6위에 랭크되었다.

미하엘 발락, 사뮈엘 에토, 박지성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박지성은 오랜만에 상위권에 진입했는데, 전주 대비 시세가 98억 BP 상승하며 1강화 가격이 1,070억 BP까지 올라왔다. 이 외 아쉽게 순위권에 들지 못한 아이콘 선수로는 프랑크 레이카르트(1,000억 BP), 로빈 반페르시(995억 BP) 등이 있다.




▲ 데이비드 베컴과 티에리 앙리는 2,850억 BP의 가격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 10위에 오른 박지성, 가격이 1,000억 BP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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