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2TOTY 손흥민 1위 탈환 성공! 2/28 이적시장 살펴보기

게임뉴스 | 이찬양 기자 | 댓글: 1개 |
이번 주 피파온라인4 이적시장에서는 많은 선수들의 가격 변화가 있었다. 먼저, 아이콘을 제외한 일반 클래스에서는 지난주 정상에 올랐던 21TOT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순위가 4위로 밀려났다. 21TOT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주일 사이 시세가 100억 BP 이상 하락하면서 500억 BP까지 떨어졌고 1위 자리를 22TOTY 손흥민에게 내주게 됐다.

아이콘 클래스에서는 웨인 루니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주일 사이 가격이 160억 BP나 상승하면서 티에리 앙리를 밀어내고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웨인 루니 1강화의 시세가 1월 말 2,000억 BP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2월에만 600억 BP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한편, 한동안 2,980억 BP의 시세가 유지되던 차범근도 갱신이 발생하며 몸값이 3,280억 BP로 올랐다.

※ 각 선수의 가격은 2월 21일(월)과 2월 28일(월) 시점의 1강화 현재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웨인 루니가 시세 랭킹 4위에 올랐다


◆ 22TOTY 손흥민 1위 접수, 아이콘 제외 클래스 시세 TOP 20




2월 28일(월) 기준, 일반 클래스 시세 1위는 22TOTY 손흥민이다. 22TOTY 손흥민은 전주보다 가격이 소폭 떨어졌으나 기존 1위였던 21TOT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순위가 내려가며 다시 1위 쟁탈에 성공했다. 2위는 CAP 루드 굴리트로 금일 시세는 596억 BP를 기록하고 있으며 BTB 데이비드 베컴이 504억 BP의 가격으로 3위에 랭크되었다.

지난주 629억 BP에 이르는 가격으로 정상에 올랐던 21TOT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1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무려 129억 BP가 하락한 것으로 확인된다. 순위도 1위에서 4위로 내려왔다. 뒤를 이어, 22TOTY R. 레반도프스키가 462억 BP의 시세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6위는 BTB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7위와 8위는 21TOTY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BTB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21TOTY 손흥민은 전주보다 가격이 오른 모습인데, 각각 24억 BP, 34억 BP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21TOTY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시세가 9억 떨어지며 21TOTY 대장 자리에서도 손흥민에게 밀려났다. 이 외 10위권에 진입한 선수로는 EBS 루드 굴리트와 페르난도 토레스가 있다.

11위부터 20위 사이 명단도 익숙한 대장급 선수들로 구성됐다. 22TOTY 클래스에서는 킬리안 음바페가 11위에 올랐고 CAP에서는 데이비드 베컴, 손흥민이, 21TOTS에서는 손흥민이 순위권에 포함됐다. 22TOTY-N 클래스에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30억 BP의 시세로 유일하게 집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된다. 한편, 지난주 출시된 21UCL 클래스는 아쉽게도 상위 20인에 들어오지 못했는데, 해당 클래스에서는 R. 레반도프스키가 141억 BP로 가장 비싼 선수다.




▲ 22TOTY 손흥민이 600억 BP를 지켜내며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 전주 1위였던 21TOT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시세가 크게 떨어졌다




▲ 21UCL에서는 141억 BP의 현재가를 기록하고 있는 R. 레반도프스키가 가장 비싸다



◆ 웨인 루니 상승세 어디까지? 아이콘 클래스 시세 TOP 10




이번 주에도 아이콘 클래스 시세 랭킹 1위는 호나우두다. 아이콘 호나우두는 1월 중순부터 4,030억 BP의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 이어, 차범근이 3,280억 BP의 가격으로 2위에 랭크되었다. 데이비드 베컴과 2위 경쟁을 이어오고 있는 차범근은 금주 가격 갱신이 발생하며 1주일 사이 몸값이 300억 BP 상승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2,850억 BP의 시세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웨인 루니, 5위는 티에리 앙리다. 웨인 루니는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티에리 앙리를 밀어내고 4위 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4위를 유지하던 티에리 앙리는 가격이 270억 BP 하락하게 되면서 상승세를 탄 웨인 루니에게 밀려나게 됐다. 웨인 루니는 2월에만 가격이 총 600억 BP 상승하면서 순위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이어, 페르난도 토레스와 카카, 미하엘 발락, 사뮈엘 에토, 박지성 등이 순위권에 포함됐는데, 가격 변동이 없는 박지성을 제외하면 카카, 미하엘 발락, 사뮈엘 에토 등은 시세가 전주보다 하락한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미하엘 발락은 전주보다 1강화 가격이 350억 BP나 떨어졌다.




▲ 아이콘 호나우두는 4,030억 BP의 가격을 한달 이상 유지하고 있다




▲ 차범근은 가격이 갱신되며 몸값이 3,000억 BP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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