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1UCL 라이브 퍼포먼스 적용! 오버롤 상승한 선수는 누구?

게임뉴스 | 이찬양 기자 | 댓글: 1개 |
3월 25일(금), 피파온라인4 21UCL 클래스에 첫 라이브 퍼포먼스가 적용됐다. 많은 구단주들이 예상한 것처럼 8강 진출팀 소속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능력치 상승이 많은 모습이며 탈락 팀의 경우, 하락이 발생한 선수들도 다수 확인된다.

가장 능력치가 많이 상승한 선수는 AT 마드리드 소속의 헤낭 로지다. 무려 +5의 라이브 퍼포먼스 혜택을 받아 오버롤이 96까지 올라갔다. 헤낭 로지를 제외하면 오버롤이 4 이상 상승한 선수는 없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필 포든, 벤피카의 그리말도, 펠시의 크리스천 풀리식, 바이에른 뮌헨의 킹슬레 코망과 세르주 그나브리, 뱅자맹 파바르 등은 능력치가 3 올라갔다.

8강 진출팀에 소속된 선수 중 능력치가 내려간 이들도 확인할 수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네이선 아케, AT 마드리드의 앙헬 코리아, 리버풀의 디오구 조타와 사디오 마네 등은 팀의 승리에도 오히려 오버롤이 1 감소하게 됐다. 탈락팀 중에서는 스포르팅 CP의 파블로 사라비아, 피에몬테 칼초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잘츠부르크 소속의 안드레아스 울머 등의 오버롤이 3이나 하락했다.




▲ 킹슬레 코망 등 오버롤이 상승한 선수는 구매 대기가 이어지고 있다




▲ 오버롤이 무려 5나 상승한 AT 마드리드의 헤낭 로지


◆ 21UCL 라이브 퍼포먼스 변동 내역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2 3 4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