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22HR D. 지놀라 순위권 진입! 4/5 이적시장 살펴보기

게임뉴스 | 이찬양 기자 | 댓글: 4개 |
이번 주 피파온라인4 이적시장에서는 많은 선수들의 시세가 움직였다. 먼저, 아이콘 클래스에서는 호나우두가 1위 자리 굳히기에 돌입하고 있다. 전주 4,870억 BP의 시세를 기록했던 아이콘 호나우두는 또 한번의 갱신이 발생하며 1강화 가격이 무려 5,360억 BP까지 올라갔다. 반면, 호나우두와 1위 경쟁을 펼치던 차범근은 2주 연속으로 시세가 떨어졌다.

일반 클래스에서는 많은 선수들의 가격이 올라갔다. 월초라는 시기와 함께 신규 이벤트 등이 시작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고 있는 선수는 22TOTY 손흥민으로, 1주일 사이 몸값이 39억 BP 상승해 현재 656억 BP의 현재가를 보이고 있다. 손흥민 외에도 일반 클래스 상위 10위 내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모두 가격이 비싸졌다.

한편, 지난 3월 31일(목) 출시된 신규 클래스 3종 중에서는 22HR의 D. 지놀라가 순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D. 지놀라의 금일 가격은 246억 BP로, 일반 클래스 15위에 랭크되었다. 이 외 21NG, 22KL 클래스에서는 순위권에 들어온 선수가 없다.




▲ 아이콘 호나우두의 시세가 5,000억을 돌파했다


◆ 신규 클래스 출시되었지만 큰 변화 없다? 일반 클래스 시세 TOP 20




4월 5일(화) 기준, 일반 클래스 시세 1위는 22TOTY 손흥민이다. 22TOTY 손흥민은 전주 617억 BP였던 몸값이 656억 BP까지 오르며 정상을 지켜내고 있다. 2위 21TOT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1강화 가격이 전주보다 46억 BP 상승했다.

3위는 CAP 루드 굴리트, 4위는 22TOTY R. 레반도프스키로 가격은 각각 530억 BP, 508억 BP다. 22TOTY R. 레반도프스키는 전주 5위에서 4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뒤를 이어 BTB 클래스의 두 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5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비드 베컴은 1주일 사이 29억 BP 비싸졌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또한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다만, BTB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다른 선수들에 비해 상승 폭이 적어 순위가 4위에서 5위로 내려앉았다.

21TOTY 클래스를 대표하는 손흥민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여전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393억 BP의 손흥민이 7위, 365억 BP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위에 랭크되었다. 21UCL 클래스에서는 R. 레반도프스키가 가장 높은 곳인 9위에 자리했는데, 가격은 지난주보다 55억 BP 상승한 337억 BP로 확인된다.

R. 레반도프스키 외에 21UCL 클래스에서는 레온 고레츠카가 순위권에 들었다. 레온 고레츠카는 136억 BP이던 가격이 219억까지 올라 무려 83억 BP의 상승을 기록하며 16위에 랭크되었다. R. 레반도프스키와 레온 고레츠카를 제외하면, 21UCL 클래스에서는 순위권에 진입한 선수가 없다.

22HR, 21NG, 22KL 등 신규 클래스 3종에서는 D. 지놀라가 유일하게 20위 내에 포함되었다. 양발에 빠른 속력, 준수한 골 결정력 등을 갖춘 D. 지놀라는 출시 이후 꾸준히 가격이 상승하며 현재 246억 BP의 현재가를 보이고 있다. 순위는 15위다.




▲ 신규 클래스에서는 22HR D. 지놀라가 순위권에 들어왔다




▲ 21UCL 레온 고레츠카는 1주일 사이 시세가 83억 BP 상승했다


◆ 호나우두 가격 어디까지 오를까? 아이콘 클래스 시세 TOP 10




아이콘 클래스에서는 호나우두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4,870억 BP였던 시세가 갱신이 진행되며 5,360억 BP까지 껑충 뛰어올라 모든 선수 중 유일하게 5,000억 BP가 넘는 몸값을 지니게 됐다. 호나우두와 1위 경쟁을 펼치던 차범근은 이번 주에도 시세가 떨어졌고 두 선수의 격차는 1,810억 BP까지 벌어졌다.

3위는 데이비드 베컴, 4위는 티에리 앙리다. 티에리 앙리는 1주일 전보다 가격이 하락한 모습이며 티에리 앙리는 가격이 300억 BP 올랐다. 티에리 앙리의 경우, 전주 4위였던 웨인 루니의 가격이 떨어지며 순위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2,350억 BP의 현재가를 보이는 웨인 루니는 5위에 자리했고 뒤를 이어 페르난도 토레스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 카카, 미하엘 발락, 사뮈엘 에토, 박지성 등이 순위권에 포함됐다.




▲ 4,300억을 넘어섰던 차범근의 가격이 3,550억 BP까지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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