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서버 시간제 사냥터에서 보물 상자 드랍! 명불허전 패키지도 출시

게임뉴스 | 이찬양 기자 |
12월 4일(수), 리니지2 본서버에서 '돌고 더블로 가!'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12월 26일(목) 정기점검 전까지 참여 가능하며, 시간제 사냥터와 오만의 탑에서 이벤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시간제 사냥터 원시의 섬, 악어의 섬, 원시의 정원은 기본 이용 시간이 2배 증가하고 각종 탈리스만과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원시의 섬은 이용 시간이 120분에서 240분으로, 악어의 섬과 원시의 정원은 60분에서 120분으로 늘어난다. 각 사냥터에서 별도 호칭을 달고 있는 몬스터를 처치하면 보물 상자가 드랍된다.

원시의 섬 보물상자에서는 아덴의 탈리스만, 앰버, 오팔, 코랄, 오닉스, 스피넬, 지르콘, 문스톤 Lv1 중 1종을 얻을 수 있다. 악어의 섬 보물상자, 원시의 정원 보물상자에서는 아덴의 탈리스만 대신 각각 에바의 탈리스만과 신속의 탈리스만이 확률적으로 등장한다.




▲ 시간제 사냥터에서 보석, 탈리스만이 포함된 보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만의 탑의 경우, 안타라스의 동굴 충전석 드롭 확률이 평소보다 증가한다. 안타라스의 동굴은 여러 서버의 유저들이 모일 수 있는 주간 단위 시간제 사냥터로, 충전석 사용을 통해 이용 가능 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다. 80레벨 이상 캐릭터만 참여 가능하며 입장료는 10,000 아데나다.

한편, 다가오는 12월 11일(수)까지는 계정당 1회에 한해 명불허전 패키지도 구매할 수 있다. 명불허전 패키지는 은총 쿠키, 마정석, 정령탄 교환권, 히든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판매 가격은 10 엘코인이다. 신규 휴면 전용 무료 패키지도 N샵에 등장했는데, C 그레이드 강화 무기 교환 티켓, 발라카스의 목걸이,세련된 골드 로맨틱 샤프롱 등을 무료로 얻을 수 있다.




▲ 신규 휴면 전용 무료 패키지와 명불허전 패키지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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