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문준용 개발자가 참여한 '마제스티아'는 어떤 게임?

동영상 | 이현수 기자 | 댓글: 18개 |

⊙개발사: 티노게임즈 ⊙장르: 전략 대전 ⊙플랫폼: 모바일 ⊙출시: 2017년 5월 중


티노게임즈의 '마제스티아'의 시연판이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17'에 등장했다.

'마제스티아'는 티노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으로, 동양, 서양, 올림푸스, 판타지, 암흑 등 5개의 연합으로 구성된 영웅들을 활용한 다양한 스킬과 병과 조합 등 폭넓은 전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지난 해 타이틀명 ‘소울즈: 마제스티’로 한국, 미국, 일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게임성을 강화한 후 ‘마제스티아’로 타이틀명을 변경하고 5월 말 글로벌 출시를 위해 현재 마지막 폴리싱 작업 중이다.

특히 '마제스티아'는 독특한 로우폴리아트 기법으로 그래픽을 구현해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래픽 작업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개발자가 참여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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