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TGS' 갈래!" 세가 TGS 부스 현장 생중계

게임뉴스 | 전세윤 기자 | 댓글: 1개 |



10월 2일, '세가×아틀라스 TGS 방송' 토요일 방송에서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 게임쇼 2021의 '세가×아틀라스 부스'의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진행은 세가 일본의 개그맨 그룹, NO모션이 담당했다.

부스 안에는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구간이 있었는데, 짤막하게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이 멀리서 보였지만, NO모션은 '버추얼 파이터 5: 파이널 쇼다운'과 '진여신전생 5'를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부스 바깥에서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뉴 제네시스의 마스코트, '래피'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이 있어 잠시 래피와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로스트 저지먼트 존'. 이 곳은 '야가미 탐정사무소'를 그대로 재현해내 훌륭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카이토 마사하루의 분장을 한 직원도 볼 수 있었다. 타올마저 '야가미 탐정사무소'라고 적혀있는 깨알같은 포인트를 볼 수 있었으며, 냉장고에는 레시피도 적혀있었다. 이후에는 로스트 저지먼트를 시연하는 모습을 담으며, 세가 부스의 소개를 마쳤다.

'세가×아틀라스 TGS 방송'은 일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 동시 통역으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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