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C 구매시 'GTA5'가 공짜? 프리플로우, 플래그쉽 PC 판매

게임뉴스 | 정재훈 기자 | 댓글: 5개 |




프리플로우(PREFLOW,대표 엄상호)는'그랜드 테프트 오토5(GTA5)'의 PC버전 출시 기념으로 프리미엄 PC부품의 대명사인 커세어, 플렉스터, 갤럭시코리아 및 스팀,오리진 게임 유통 전문 게임토르와 함께 GTA5 PC 풀옵션 기획 모델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이 기획 모델 구매고객에게는 제작사인 ROCKSTAR 플랫폼으로 제공되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V 사전예약상품이 무상으로 증정된다.

그간 전세계 게이머에게 극찬을 받은 락스타 게임즈의 오픈 월드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 V는 PC버전으로 4월 14일 출시예정이며 특히 PC용 PC용 그랜드 테프트 오토 V는 로스 산토스와 블레인 카운티를
그 어느 때보다 실감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주요 비주얼과 기술적인 면에서 수많은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엄청나게 늘어난 가시거리는 물론, 4K 해상도의 그래픽을 60FPS로 실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추가 요소 및 개선 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기존의 PS4, XBOX등의 콘솔버전보다 더욱 높은 퀄리티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최대 30명 지원하는 GTA5 온라인과 습격모드가 패치됨에 따라 자유도와 다양한 활동, 임무 중심의 게임 플레이를 여러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새로운 온라인 세계 형성된다. 특히 3월 31일까지 구매하는고객에게는 록스타의 3월 사전예약패키지가 적용되어 게임 내 $1,200,000(GRAND THEFT AUTO V용 $500,000와 GRAND THEFT AUTO 온라인용 $700,000)를 획득함으로서 GTA5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

김용운 선임매니저는 “온라인과 습격모드와 같은 다수 공동플레이시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플래그쉽 PC이다"며 "모든 게임에서 최고 만족도를 제공하겠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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