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매치] 세계 정상급 팀들의 내한무대!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 그 현장을 보다

포토뉴스 | 정재훈 기자 | 댓글: 1개 |




2013년 10월 31일. 이제 늦은 가을로 접어드는 10월의 마지막 날,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는 때아닌 뜨거움이 들끓었습니다. 바로 10월 28일에 이어 진행된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이하 슈퍼매치)'의 1회차 마지막 경기들이 진행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도타2가 국내에 상륙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아직 외국 팀들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지만, 의욕만큼은 여느 팀 못지않은 한국의 팀들과, 해외의 정상급 팀들이 함께 펼치는 슈퍼매치 현장! 인벤팀이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중계를 맡은 오성균, 이승원 해설과 정소림 캐스터입니다.








▲ 롤 팀으로도 유명한 유럽 연합의 프나틱, 창단 9년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 한국 팀인 언더레이티드












▲ '팀 리퀴드' 의 모습입니다. 2000년에 창단되어 올해만 네번의 우승을 따낸 강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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