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엑스레전드)는 2010년 깜찍하고 귀여운 정령 시스템을 앞세워 15개국에서 1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에게 사랑 받던PC 온라인 게임 "그랜드 판타지아"의 모바일 게임 버전 '스프라이트 판타지아'로 더욱 발전된 그래픽과 깊이 있는 스토리를 앞세워 다가오는 10월 돌아온다.
'스프라이트 판타지아'의 사전예약은 오는(10일) 공식 홈페이지와 양대 마켓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참여자는 게임 출시 후 이용할 수 있는 게임 아이템과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다양한 PVP 전투 스타일과 전직 옵션을 추가하는 것 외에도 캐릭터를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하여 신비로운 마법 대륙 ‘사파엘’을 탐험할 수 있고 레드 코코넛 파라다이스를 방문하여 다양한 미니 게임 또한 즐길 수 있다. 정령 섬에서 자급 자족을 통해 섬을 업그레이드하여 더 많은 상인들과 교류를 시작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정령 섬을 멋있게 꾸며 친구들을 초대할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험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힐링 MMORPG “스프라이트 판타지아”에서 귀여운 ‘정령’과 함께 정령사자가 되어 마법의 대륙 사파엘의 평화를 수호할 수 있다.
Laffa@inven.co.kr
페이지 구독하기
다른 기사 보기
기사 제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