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시간은 흐르고 흘러 놀 종족 온건파 수장이었던 놀 치프틴을 시작으로 코볼트 족장 이뮤르크,
이계의 군주 블러드로드, 놀의 왕 스카드블랙까지 제압하고 강탈당한 성물을 되찾는데 혁혁한 공로를 세워
이제는 더 이상 신참이 아닌 콜헨 마을의 모두가 인정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제 얼음 계곡, 더 깊은 곳의 마지막 시련인 우르쿨에 대한 도전과 기사 학교에 입학을 허락 받아
로체스트로의 여정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잠시 쉬어가는 페이지를 마련하였습니다.
| [ 로체스트야 기다려라! ] |
흥미로운 질문들을 통해 EP5를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소감들을 들어보고 아울러,
향후 업데이트의 기대감과 방향성에 대한 유저 여러분들의 피드백을 듣고자 합니다.
설문에 응해주시고, 리플로 의견을 들려주신 유저 여러분들 중 총 20명을 선정,
영웅전 인벤에서 아이콘 구입이나 레벨을 올릴 수 있는 2,000이니(경험치 포함)를 선물로 드립니다.
영웅전 인벤에서 아이콘 구입이나 레벨을 올릴 수 있는 2,000이니(경험치 포함)를 선물로 드립니다.
※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 게임 내 흥미 관련 설문
우선 지난 설문 조사를 이어나가는 의미에서 NPC 인기투표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NPC들의 호감도를 다시금 재조명 해 보는 시간.
콜헨 마을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비호감) NPC를 뽑아주세요.
- 콜헨 마을에서 가장 싫은(마음에 들지 않은) NPC는?
(이 설문은 지난 설문 조사 결과의 1위~3위까지 그리고 몇몇 신규 NPC를 추가해 진행합니다.)
[ 클로다! 인기투표의 극과 극을 달리게 될 것인가?! ]
EP5에서는 새로운 외형을 가진 신규 무기들이 대거 등장하거나 그간의 무기들이 업그레이드되는 등,
여러 방향에서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20100408170355212.jpg)
[ 얼음 계곡 분위기에 어울리는 아이템도 등장했습니다. ]
각 직업별로 새롭게 등장한 무기들의 성능이나 외형, 그리고 제작 난이도 같은 모든 부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무기를 하나 뽑아주세요.
- EP5에서 등장한 피오나의 무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 EP5에서 등장한 리시타의 무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 EP5에서 등장한 이비의 무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 지금까지 등장한 무기 & 방어구들과 비교해서 전체적인 만족도는?
EP5에서는 세트 방어구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방어구에서 부위가 추가되어 세트로 구성된 것이 있는가 하면, 그간 5부위로 고정되어 있었던 아이템에서 이른바 ‘조합’이 가능한 세트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밸런스가 조절된 방어구 세트도 있고 스토리의 흐름에 맞는 룩을 가진 방어구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EP5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방어구 세트를 골라주세요.
[ 룩에 대해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렸던 로얄 카뎃 세트 ]
- EP5에서 방어구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룩은?
새롭게 등장한 에피소드답게 새로운 패턴을 가진 보스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상대하기 까다롭거나 어려웠던 보스 몬스터를 골라주세요!
20100408170355212.jpg)
[ 레이드의 기대를 받았지만 유저들을 실망시켰던 블랙밸리 ]
- EP5에서 등장한 보스들 중 가장 짜증났던 보스 몬스터는?
(이해를 돕기 위해 약간의 부연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우선 지난 설문 조사를 이어나가는 의미에서 NPC 인기투표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NPC들의 호감도를 다시금 재조명 해 보는 시간.
콜헨 마을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비호감) NPC를 뽑아주세요.
- 콜헨 마을에서 가장 싫은(마음에 들지 않은) NPC는?
(이 설문은 지난 설문 조사 결과의 1위~3위까지 그리고 몇몇 신규 NPC를 추가해 진행합니다.)
EP5에서는 새로운 외형을 가진 신규 무기들이 대거 등장하거나 그간의 무기들이 업그레이드되는 등,
여러 방향에서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각 직업별로 새롭게 등장한 무기들의 성능이나 외형, 그리고 제작 난이도 같은 모든 부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무기를 하나 뽑아주세요.
- EP5에서 등장한 피오나의 무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 EP5에서 등장한 리시타의 무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 EP5에서 등장한 이비의 무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 지금까지 등장한 무기 & 방어구들과 비교해서 전체적인 만족도는?
EP5에서는 세트 방어구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방어구에서 부위가 추가되어 세트로 구성된 것이 있는가 하면, 그간 5부위로 고정되어 있었던 아이템에서 이른바 ‘조합’이 가능한 세트들이 추가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밸런스가 조절된 방어구 세트도 있고 스토리의 흐름에 맞는 룩을 가진 방어구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EP5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방어구 세트를 골라주세요.
- EP5에서 방어구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룩은?
새롭게 등장한 에피소드답게 새로운 패턴을 가진 보스 몬스터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가장 상대하기 까다롭거나 어려웠던 보스 몬스터를 골라주세요!
- EP5에서 등장한 보스들 중 가장 짜증났던 보스 몬스터는?
(이해를 돕기 위해 약간의 부연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 캐릭터 변화 과정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지금까지 개발자 노트나 기자 간담회를 통해 각 캐릭터의 밸런스 조정을 약속했고, 최근에는 스킬 제한이 개방되고 2차 무기들의 변경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느낌을 들려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리플을 통해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20100408170355212.jpg)
[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2차 무기 개선! ]
- 지금까지 피오나의 변화 과정에 대해서 만족하시나요?
- 지금까지 리시타의 변화 과정에 대해서 만족하시나요?
- 지금까지 이비의 변화 과정에 대해서 만족하시나요?
지금까지 개발자 노트나 기자 간담회를 통해 각 캐릭터의 밸런스 조정을 약속했고, 최근에는 스킬 제한이 개방되고 2차 무기들의 변경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느낌을 들려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리플을 통해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 피오나의 변화 과정에 대해서 만족하시나요?
- 지금까지 리시타의 변화 과정에 대해서 만족하시나요?
- 지금까지 이비의 변화 과정에 대해서 만족하시나요?
■ 게임 시스템 변화에 대한 설문
영웅전은 타 게임과는 다르게 현재 개발 중인 내용들을 사전에 공지하고 유저들의 의견을 피드백 받는 방법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노트를 통해 알려진 개발 & 보완 중인 내용 중 가장 먼저 적용되었으면 하는 사항을 골라주세요.
- 개발자 노트에서 언급한 것들 중, 가장 먼저 적용되어야 할 부분은?
마지막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3가지 사항에 대한 설문입니다.
- 토큰 버스에 대한 생각은?
20100408170355212.jpg)
[ 영웅전을 오래 하고 싶다는 마음은 이해 하지만... ]
- [P매치]를 플레이 한 소감은?
[ 영웅전의 첫 PvP인 P매치, 풍류를 즐기기 위한 새로운 콘텐츠였습니다. ]
- 오늘의 전투에 대한 생각은?
영웅전은 타 게임과는 다르게 현재 개발 중인 내용들을 사전에 공지하고 유저들의 의견을 피드백 받는 방법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 노트를 통해 알려진 개발 & 보완 중인 내용 중 가장 먼저 적용되었으면 하는 사항을 골라주세요.
- 개발자 노트에서 언급한 것들 중, 가장 먼저 적용되어야 할 부분은?
마지막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3가지 사항에 대한 설문입니다.
- 토큰 버스에 대한 생각은?
- [P매치]를 플레이 한 소감은?
- 오늘의 전투에 대한 생각은?
Inven ULF
(ulf@inven.co.kr)
desk@inven.co.kr
페이지 구독하기
다른 기사 보기
기사 제보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