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노동력 회복 버프, 외형 재료 등! 아키 징글벨 이벤트 참여하고 보상 챙기자

게임뉴스 | 오재국 기자 |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키에이지에서는 '아키 징글벨' 이벤트가 진행된다.

12월 17일 점검 후부터 31일(목) 전까지 최초 접속한 캐릭터의 우편으로는 축복이 담긴 상자 1개가 발송되며, 오픈 시 은은한 종소리의 축복 및 축복이 깃든 망치 1개를 얻을 수 있다.

은은한 종소리의 축복은 55레벨 이상 사용 가능한 일종의 버프 아이템으로 다른 사람을 지정 시 자신과 대상 모두 3시간 동안 접속 노동력 5 추가 회복, 퀘스트 완료 명예 점수가 30% 증가한다.

축복이 깃든 망치는 마리아노플과 오스테라에 놓인 '나를 위한 선물상자'에 사용하여 상자를 부수면 검은 그림자 다루의 의복, 멍냥 군단의 잠옷 등 총 5종의 외형 재료와 거래 가능한 춤 3종, 침대와 가구 등 다양한 아이템 중 1종을 무작위로 얻을 수 있다.






다음으로 이벤트 기간 마리아노플과 오스테라에서 '선물을 준비한 견습 기사 니콜리'를 만나 승부사와 함께, 검투사와 함께, 아키인과 함께, 나를 위한 선물 4개의 일일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퀘스트 완료 시 팔로스의 결정, 초승돌 강화석, 손상 복구서, 넘치는 풍요의 주머니, 신비로운 행운의 돌 등 마찬가지로 아이템 1종을 무작위로 얻을 수 있는 '축복이 담긴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참고로 인스턴스 '저승의 밤' 완료 시에도 축복이 담긴 선물 획득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벤트에 꾸준하게 참여할 경우 은은한 종소리의 축복 업적 달성이 가능하며, 보상으로는 축복의 아키 7일이 적용된다.






한편 오는 12월 31일(목)까지 아키에이지의 겨울을 대표하는 '전나무 아가씨 축제'가 진행되는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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