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신규 레이드 '장미의 기사’ 업데이트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자료제공- 시프트업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정규 레이드 ‘Knight of Rose(장미의 기사)’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Knight of Rose(장미의 기사)’에서는 변해버린 바토리와 그녀를 지키려는 데레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니르티를 쫓아 세인트 미카엘 학교로 가는 미리암이 등장하며 새로운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오는 1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레이드에서는 신규 차일드 ‘미리암’, ‘로사리오 데레사’와 함께 신규 스킨 2종 ‘스네이크핏 바토리’, ‘징벌하는 미리암 스킨’등이 업데이트된다.

유저는 플레이를 통해 5성 ‘미리암’과 ‘징벌하는 미리암 스킨’, 속성별 5성 차일드 소환권, 5성 프리즘 카르타 ‘따듯한 휴식’ 등의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번 메인 스토리 ‘Knight of Rose(장미의 기사)’를 편하게 감상하고, 간단한 퀴즈를 통해 온천 코인과 스태미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또, 주사위를 모아 5성 차일드 소환권, 크리스탈 등을 얻을 수 있는 ‘골드골드 파라다이스’와 레이드 공략정보 공유를 통해 코어 재료와 크리스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시프트업은 12월 3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되는 신규 차일드 2종 이미지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사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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